케이비에스엔(KBSN)과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합작법인인 케이비에스엔씨앤씨(KBSN C&C)가 본격적으로 KBS Kids 채널을 운영한다.KBSN C&C는 1일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 KBS키즈 채널의 새 출발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KBSN의 박중민 사장과 송기윤 부사장,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의 최신규 회장과 최종일 사장 등이 참석했다. KBS Kids 채널은 케이비에스엔(KBS N)이 2012년 5월 5일 최초 개국한 이후 9년 차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채널이다. 1일부터 KBSN C&C가 본격적으로
‘터닝메카드’로 2015년 장난감 업계 메가히트 상품을 선보였던 초이락컨텐츠팩토리(이하 초이락)가 2020년 핵심 상품으로 ‘바이트레이싱'을 내놓았다. 1980년대 인기 장난감 미니카 레이싱에 배틀 요소를 더해 어린이는 물론 성인층까지 공략한다는 전략이다.초이락은 TV애니메이션 ‘바이트초이카' 공개와 함께 자사 2020년 핵심 장난감 상품인 바이트레이싱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바이트레이싱은 모노레일처럼 하나의 레일을 물고 2대의 자동차가 쫓고 쫓기는 방식으로 승부를 가리는 미니카 배틀 장난감 시리즈로 기획됐다. 트랙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팩토리는 21일 초이락샵에서 장난감 ‘빠샤메카드 레전드 미리내’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초이락은 프로모션에 참가하는 예매자를 대상으로 LG트롬스타일러, 삼성공기청정기, 아이패드 미니 등 고가 상품을 추첨 방식으로 제공한다.
어린이날은 어린이에게 행복을, 부모에게는 선물을 선택하는 즐거움과 갈등을 함께 전달한다. 어린이날을 코앞에 두고 여전히 고민하는 부모·조모·삼촌·이모를 위해 국내 주요 장난감 전문 기업의 2019년 어린이날 핵심 신상품을 정리했다. [편집자주]‘어린이날'은 장난감 업계 최대 성수기로 손꼽히는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장난감 상품이 많이 소비되는 시기다.장난감·유통 업계가 주목하는 2019년 어린이날 핵심 장난감은 ‘빠샤메카드'다. 빠샤메카드는 2015년~2016년 국내 장난감 시장을 휩쓸었던 ‘터닝메카드’의 정통 후속작이다. 장난감은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