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1인칭 슈팅 게임(FPS)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카스온라인’)에 신규 무기 ‘블레이즈노바’를 출시했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의 업데이트 티저 사이트 ‘태동록’의 3차 콘텐츠를 오픈했다. ◇ 신작 게임·콘텐츠 추가(업데이트) 소식넥슨 ‘카스온라인’ 신규 무기 ‘블레이즈노바’ 출시넥슨은 밸브 코퍼레이션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시리즈 기반 1인칭 슈팅 게임(FPS)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카스온라인’)에 신규 무기 ‘블레이즈노바’를 출시했다. 블레이즈노바는 오버시어 집행관이 우주 균형을 수호하기
게임은 이제 하나의 문화 아이콘이자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본격적인 프로 게임 리그는 물론, 크고 작은 아마추어 및 일반인 대상 게임 대회도 꾸준히 열린다.최근에는 게이밍 PC 및 하드웨어 기업이 주최하는 글로벌 규모의 게임 대회도 늘고 있다. 제조사는 관심 있는 게이머와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및 제품 홍보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예비 프로 게이머나 실력 있는 게임 팬들은 자신의 실력을 확인해볼 수 있다. e스포츠 팬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점에서 모두가 윈-윈(Win-Win)인 셈이다.레노버, 글로벌 게임 대회 ‘리전 오브
글로벌 PC 제조사 조텍 테크놀로지(ZOTAC Technology)가 홍콩 ‘E스포츠 & 뮤직 페스티벌’에서 열리는 ‘조텍컵 마스터즈 CS:GO 2018 토너먼트’ 게임 대회에서 자사의 차세대 게이밍 PC 및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컨벤션 & 전시센터에서 진행하는 ‘조텍컵 마스터즈 CS:GO 2018 토너먼트 그랜드 파이널’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이하 CS:GO)’를 주 종목으로 조텍이 주최하
PC 및 그래픽카드 전문기업 조텍 테크놀로지(이하 조텍)는 자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규모의 게임 대회 ‘조텍 컵 마스터즈 CS:GO (ZOTAC CUP MASTERS CS:GO)’의 그랜드 파이널(최종 결승전)을 8월 홍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홍콩 관광청 주최 ‘이스포츠 & 뮤직 페스티벌(e-Sports & Music Festival)’ 현장에서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하는 조텍 컵 마스터즈 CS:GO’ 최종 결승전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 글로벌 오펜시브’를 주 종목으로 진행하는 게임 대회다.3월부터 전 세계 지역별로 치러
넥슨(대표 서민)은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에 신규 게임모드 ‘좀비쉘터’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좀비쉘터’ 모드는 더욱 강력해져가는 좀비들을 둔화시키기 위해 개발된 안티바이러스로 인해 낮에는 움직일 수 없지만, 밤이 되면 더욱 강력하게 공격해오는 좀비들로부터 탈출에 성공해야 하는 새로운 미션이다. 미션이 시작되면 유저들은 게임 내 지급되는 목재와 철재 등 다양한 재료를 수집해 보다 강력한 방어진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구조 요청을 위한 통신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또 밤이
넥슨(대표 서민)은 대만 게임업체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와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온라인 FPS(First-Person Shooting)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Counter-Strike Online 2)’의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첫 해외진출로, 내년 중 1,4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감마니아의 대형 게임포털 ‘빈펀!(beanfun!)’을 통해 정식 서비스될 예정이다. 특히 감마니아는 넥슨과 다년간 쌓아온 공고한 신뢰와 파트너십을
넥슨의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태국에 진출한다. 넥슨(대표 서민)은 태국 현지 퍼블리셔인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온라인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을 태국에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태국 진출은 중국, 일본,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에 이은 6번째 해외 진출로, 넥슨은 각 국가의 성공적인 현지화 노하우를 살려 태국 유저들을 공략해 나갈 예정이다. 넥슨과 아시아소프트는 지난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비공개 시범(클로즈드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공개서비스를 위한 마지막 점검을 마쳤
비밀리에 개발해 왔던 기대작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가 게임 팬들의 첫 평가를 받는다. 넥슨(대표 서민)은 밸브 코퍼레이션(이하 밸브)과 제휴를 맺고 개발 중인 자사의 신작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2’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를 2일부터 5일까지 총 나흘간 실시한다.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서는 원작 ‘카운터스트라이크(Counter-Strike)’의 게임방식인 ‘오리지널’과 ‘팀 데스매치(Team Death Match)’, ‘건 데스매치(Gun Death Match)’ 등 다양한 모드가 공개된다
전세계 게이머들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게임 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11(e-stars Seoul 2011)’의 카운터스트라이크 1.6(Counter-Strike 1.6, 이하 카스) 종목에 참가할 권역별 올스타가 확정됐다. 서울시는 7월 15일 ‘e스타즈 서울 2011 카운터스트라이크 엠에스아이 비트 잇(e-stars Seoul 2011 Counter-Strike MSI Beat IT, 이하 카스 MSI)’에 참가 할 권역별 선발 12팀 엔트리를 발표했다. 최종 출전 선수는 지난 6월 30일 470만 투표수를 기록하며 마감된 글
온라인을 통해 PC게임을 내려 받아 즐기는 곳으로 유명한 ‘스팀’(Steam)이 3000만명 이상의 회원 수를 확보했다. 스팀을 서비스 하는 밸브(Valve)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전년대비 178%가 넘는 신규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현재 스팀을 이용하고 있는 살아있는 계정 수만 3000만개가 넘는다. 아울러,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게임의 수는 1200개를 넘었으며, 최대 동시접속자 수는 300만명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리고 600만명이 넘는 회원이 매일같이 스팀에 접속하고 있다. 게임 판매량은 최근 1년간 200%이상 증가
넥슨의 온라인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 이하 카스 온라인)’이 좀비 시나리오용 신규 맵 ‘카오스(Chaos)’를 추가했다. ‘카오스’는 지하 연구시설이 배경인 좀비 시나리오 모드용 맵으로, 제한된 공간에서 AI기능을 가진 좀비들과 맞서 단순히 오래 살아남아야 하는 기존의 좀비 시나리오모드에서 진화해 매 여러 구조의 공간에서 라운드별 다양한 변수와 미션이 주어지고 스토리가 강화돼 보다 흥미진진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한편,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오는 7월 29일 신규 여성캐릭터
넥슨의 온라인 FPS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CSO)이 11일과 12일 용산 e스타디움에서 'CSO 동아시아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 2팀을 비롯해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대결을 통한 최종 우승자를 선발하게 된다. 'CSO 동아시아 대회'는 한국 대표팀의 위메이드 폭스와 루나틱 하이팀이 우승자로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중국 팀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IT조선은 이번 ‘카스 온라인 동아시아 대회’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과 중국 대표팀을 만나 출사표를 듣고 앞으
- 넥슨, 11일~12일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동아시아 대회 개최' 넥슨이 개발/ 서비스하는 온라인 FPS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CSO)이 11일 12일 양일간 용산 e스타디움에서 'CSO 동아시아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시작에 앞서 넥슨은 11일 본사 아펙스관에서 CSO 대표팀 환영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넥슨 서민 대표는 "CSO는 국제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게임이다. 이번 동아시아 대회를 통해 앞으로도 즐겁고 더욱 멋진 대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넥슨의 서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C
넥슨은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하 카스 온라인)’의 동아시아 리그전을 오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한다. 핫식스배 ‘카스 온라인 동아시아 대회’는 카스 온라인이 서비스되고 있는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한 첫 국제 대회로, 총 1,400만원의 상금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게 된다. 한국대표 2개팀과 더불어 중국, 일본, 대만, 홍콩 각 1팀씩 총 6팀이 참가하며 경기 진행 방식은 6강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시작, 4강 토너먼트를 거쳐 ‘카스 온라인’의 최강 클랜 자리를 가린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넥슨은 8일 자사의 온라인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에 신규 좀비 클래스 '데이모스'를 업데이트했다. 이번에 추가된 '데이모스'는 기존 좀비들의 능력을 평균치 이상으로 두루 갖춘 강력한 클래스로, 숙주가 됐을 경우 원거리 공격으로 상대방의 무기를 떨어뜨리거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 '충격' 스킬을 발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충격’ 스킬을 통해 인간 진영의 속칭 ‘명당 공격’을 효과적으로 저지하여 다양한 전략을 구사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인간 진
넥슨은 오는 4월 10일(토)부터 사흘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동아시아대회’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엄’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서비스되고 있는 지역에서 선발된 대표 클랜(Clan)들 중 최강을 가리는 첫 국제대회다. 각 지역별 대표클랜이 풀리그를 벌이게 되며 1위 800만 원, 2위 400만 원, 3,4위 1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총 64개 클랜을 대상으로 한국대표 클랜 선발전이 진행 중으로 오는 4월 4일(일) ‘동아시아대회’에 참가할 최종 2개 클랜을 선발할
국내 최초 e스포츠 온라인 상설리그가 개막한다. e스포츠 매니지먼트 그룹 아이두플럭스는 e스포츠 온라인 상설 리그 브랜드인 ‘ESGP(e-Sports Grand Prix, 이스포츠 그랑프리)’를 발표하고, 오는 2월 5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ESGP 프리시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SGP(e-Sports Grand Prix, 이스포츠 그랑프리)는 국내 최초의 최대 e스포츠 온라인 상설 리그로서, 그랑프리(Grand Prix)가 갖는 ‘최 우수자에가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이라는 뜻 그대로 ‘e스포츠의 최고 영예로운 리그’를 의미한다
넥슨은 자사의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에 3일(목) 겨울방학시즌을 앞두고 ‘좀비 시나리오’모드를 업데이트했다. ‘좀비시나리오’ 모드는 최대 10명의 플레이어(인간)가 AI기능을 가진 좀비들과 맞서 얼마나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지 도전하는 방식으로, 플레이어가 인간과 좀비가 되어 겨루는 술래잡기 방식의 기존 좀비모드와는 다른 방식으로 전개된다. 지금까지 등장했던 다양한 좀비를 포함해 수천 마리가 넘는 좀비와 맞서야 하며, 압도적인 크기와 강한 공격력을 가진 보스급 좀비들이 사방에
온라인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이 ‘좀비모드3’를 오는 29일에 업데이트한다. ‘좀비모드3’는 기존의 좀비모드에 비해 좀비와 인간 양 진영에 다양한 변수가 추가돼 보다 화끈하고 스릴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우선 인간진영에 초강력 무기를 가진 ‘영웅캐릭터’가 등장한다. 좀비진영의 숙주좀비격인 영웅캐릭터는 매우 강력한 총기(SVD커스텀, 유탄 발사기)를 이용해 좀비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또한 좀비를 제거할 때마다 공격력이 10%씩 증가하는 ‘사기충전’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FPS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신규 게임모드인 ‘챌린지(Challenge)모드’를 13일 업데이트한다. ‘챌린지모드’는 기존의 게임방식에서 완전히 탈피한 신규모드로, 정해진 코스를 가장 빨리 통과하는 ‘타임어택’ 방식의 신규모드다. 10분간 횟수 제한 없이 도전할 수 있으며, 코스 통과 기록이 가장 좋은 유저가 승리가 된다. 전용 맵인 ‘점프(Jump)’맵과 ‘런(Run)’맵이 우선 업데이트 되며, 추후 다양한 맵이 추가될 예정이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홈페이지 바로가기] *. 넥슨 보도자료 다나와 박철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