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교육 서비스를 운영하는 팀스파르타가 KB인베스트먼트, DS자산운용, 스마일게이트, 캡스톤파트너스, 위벤처스 등으로부터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팀스파르타는 2019년 4월 ‘스파르타코딩클럽’을 시작으로, 꾸준히 순이익을 내며 개발자 양성 부트캠프 ‘항해99’, 직장인 창업 부트캠프 ‘{창}’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0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2020년 21억원 대비 500% 이상 증가했다. 올해 매출액은 300억원 이상이 예상된다.팀스파르타는 이번 투자금을 ▲인재 채용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 등에 사용할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 AI 서비스 운영사 보이저 엑스, 소프트뱅크벤처스 등으로부터 300억원 투자 유치소프트뱅크벤처스는 ‘브이플랫’과 ‘브루’ 등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운영사 보이저엑스에 100억원을 투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A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와 옐로우독도 각각 100억원씩 투자, 총 300억원을 공동투자했다.2017년 설립한 보이저엑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 뉴닉, 카카오벤처스 등으로부터 25억원 투자 유치콘텐츠 플랫폼 뉴닉(NEWNEEK)이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 캡스톤파트너스, 에스오피오오엔지 등으로부터 총 2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뉴닉은 2018년 e메일 뉴스레터 서비스를 선보인 기업으로 2021년 5월 기준 3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검경수사권 갈등, LH
캡스톤파트너스는 국내 벤처캐피탈(VC) 최초로 자산유동화 펀드를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결성된 자산유동화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와 메타인베스트먼트가 공동운용한다. 한국성장금융 등이 주요 LP로 참여한다. 이번 자산유동화 펀드는 국내서 처음 시행된 테일엔드(Tail-end) 방식의 유한책임출자자(LP) 세컨더리 펀드다. 테일엔드는 신규 펀드 설립 시 기존 펀드의 잔여 투자자산을 신규 펀드로 전량 이관하는 방식이다. 해외 VC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캡스톤파트너스는 이번 거래를 통해 지난해 만기가 임박했던 캡스톤 3호벤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펄핏, 25억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개인 발 사이즈에 맞춘 신발을 추천하는 스타트업 펄핏이 2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리드 투자자인 스파크랩과 함께 티비티(TBT), 캡스톤파트너스, 신한캐피탈,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김호민 스파크랩 공동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QA(Question Answering)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42Maru)가 마이크로소프트(MS) 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MS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기술 기반의 한국 스타트업이 MS와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MS는 SK텔레콤, 스톰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등 국내외 벤처캐피탈(VC)과 파트너사인 다우데이타, 에쓰씨케이 등과 협력한다.포티투마루는 3월 접수해 2개월의 심사를 거쳐 최고 등급 ‘티어원(
디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019 정책소통 유공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디캠프가 연결과 협업이라는 가치를 내세워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업 및 스타트업의 대국민 인식을 제고한데 기여했기 때문이다. 또 정부 혁신성장 정책을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디캠프는 설립 이후 초기 기업을 위해 투자, 공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6월부터 월간 데모데이 ‘디데이’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74회 동안 총 382개 기업이 디데이 무대에 올랐다. 이를 통해 디캠프는 새로운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휴이노, 유한양행에서 50억원 유치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 휴이노가 유한양행으로부터 5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유한양행은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인수하는 형태로 휴이노 2대 주주가 됐다.휴이노는 스마트 모니터링 사업에 주력한다. 스마트 모니터링은 웨어러블 심전도 장치를 착용한 환자 상태를 의료진이 언제 어디서나 모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를 이끌어갈 미래 기술 인재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청소년 ICT 개발자 육성 프로그램이자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경진대회인 ‘STAC(Smarteen App Challenge) 2019’의 시상식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진행됐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지도 교사진을 비롯해 주최사와 후원사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한 곳에 모였다.중소벤처기업부와 SK텔레콤, SK플래닛이 공동 주최한 STAC는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아이디어로 앱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은 물론, 상용화 및
벤처캐피털 캡스톤파트너스가 4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 성장지원 펀드 결성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펀드 결성은 캡스톤파트너스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2018년 은행권일자리펀드 위탁운용사로 선정된 후 후속조치다. 성장지원펀드는 4차 산업혁명 분야를 대상으로 스케일업이 필요한 기업에 대규모 후속 투자하는 것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다. 캡스톤파트너스는 200억원을 출자하며, 한국성장금융 이외에도 한국금융연구원(KIF), 서울시 등이 주요 출자자로 참여한다. 캡스톤파트너스는 신규 투자처 발굴부터 육성 등 스타트업 성장을 돕는 벤처
[IT조선 박철현] 비트패킹컴퍼니(대표 박수만)가 알토스벤처스(대표 한킴), YG넥스트(대표 황보경), 캡스톤파트너스(대표 송은강, 최화진) 등 국내외 벤처캐피털과 국내 최대 엔터테인먼트로부터 총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비트패킹컴퍼니(http://beatpacking.com)는 지난해 4월 설립된 이후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네이버,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총 15억원의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추가로 30억원의 자금을 확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안정적인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이번 건은 YG엔터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