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골드 쥬얼리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동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촌스럽고 올드한 쥬얼리로 여겨졌던 골드컬러가 누드계열 의상이 강세를 보이는 2010 s/s 시즌 트렌드의 영향을 받아 새롭게 부활한 것. 이어 2010년에도 ‘금값’의 계속된 강세로 ‘금’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금의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선물로써의 골드아이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연인간의 최고의 선물아이템인 커플링 골드바람이 눈에 띈다. 예전에는 화이트골드 커플링이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럭셔리한 느낌의 옐로우골드와 핑크골드 등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에서 프랑스의 고급 디저트인 마카롱을 연상시키는 마카롱반지를 출시했다. 블루, 핑크, 바이올렛 등 다양한 컬러의 메인스톤으로 장식된 것이 특징이며 옆면으로는 하트모양의 로고를 더해 로맨틱함을 더했다. 모노톤 의상이 주를 이루는 겨울, 독특한 색상의 마카롱 반지로 포인트를 주면 화려한 연출도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스타일러스 by 골든듀 홈페이지(www.estyl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격은 20만원 대. IT조선 김보미 기자 poppoya4@chosunbiz.com상품전문 뉴스 채널
쥬얼리브랜드 스타일러스by골든듀(대표 이건갑)가 런칭 1주년을 기념하여 프로포즈링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9일까지 스타일러스by골든듀 홈페이지와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프로포즈링을 20%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또 프로포즈링 구매 시 특별하게 간직할 수 있도록 이니셜 레이저 각인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가격은 10만원 대- 40만원 대이다. 한편, 스타일러스by골든듀는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입하면 ‘스타일러스 쁘띠하트 가죽 동전지갑’을 증정한다. 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
깜짝 결혼 후 입국한 이영애의 ‘참깨 다이아’ 반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스타일러스 멜리 다이아몬드가격 20-30만원 대 화이트 골드에 참깨만한 사이즈의 다이아가 박혔다고 하여 ‘참깨 다이아’라고 불리는 이영애 반지의 정식 명칭은 멜리 다이아몬드. 멜리 다이아몬드는 1부 이하로 0.01캐럿(직경 3.05mm) 이하의 작은 사이즈의 다이아몬드로 다이아몬드 중 가격이 저렴한 편. 이영애의 평소 소박한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대목이다.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 골든듀의 정혜욱 차장은 “멜리 다이아몬드 반지 가격은 대부분
최근 커플 쥬얼리가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액세서리로만 그치는 것이 아닌 상징적 의미를 다양하게 부여하고 있는 것. 이에 국내 쥬얼리 업체 스타일러스 골든듀가 특별한 의미가 담긴 다양한 커플 쥬얼리를 출시해 눈길을 끈다. ▲ 연인 '둘만의 암호·장소를 쥬얼리로' ▲ 스타일러스 골든듀 페어퍼요트 실버 커플 목걸이 뻔한 디자인이 싫다면 둘만의 상징적인 암호를 디자인화 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는 함께 추억할 수 있는 장소나 컬러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을 추천한다고 전한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둘만의 특별함으로 공통점을 극대화시킬 수 있기
화이트 데이가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특별한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남성들, 이번엔 평범한 사탕 대신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특별한 유색 주얼리를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다이아몬드 웨딩예물 브랜드 뮈샤 주얼리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한 사탕을 닮은 ‘화이트데이 캔디 주얼리’를 선보인다. 캔디 주얼리는 2009년 트랜드인 볼드한 스타일의 반지, 목걸이로 핑크&옐로우 사파이어, 핑크수정, 시트린, 로즈쿼츠 등으로 구성됐다. 뮈샤 주얼리 관계자는 “금값 상승과 함께 다양한 유색 보석 주얼리가 인기다” 며 “유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타일러스에서 월별 커플링을 출시했다. 월별 커플링, ‘twelve times’는 시즌에 맞춘 컬렉션들과 달리 1년을 컨셉으로 월별 커플링 컬렉션이다.. 14K 골드로 이루어진 ‘twelve times’는 골든듀의 세공 기술로 제작 되었으며 클래식 스타일부터 독특한 스타일까지 다양한 디자인으로 라인업 됐다. 특히 봄의 향기가 느껴지는 3월의 커플링은 사랑의 약속을 의미하는 화이트골드 밴드에 옐로우 골든 매듭으로 디자인했다. 스타일러스는 12가지 디자인의 월별 커플링 컬렉션 외에도 50여가지 다채로운 디자인을 선보
LG텔레콤이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무선인터넷 이지아이(ez-i)에서 추천 콘텐츠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커플링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꽃보다 커플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꽃보다 커플링’ 이벤트는 ‘2시간 보디가드’, ‘채팅미팅’, ‘애정운세’, ‘게임’, ‘폰배경’ 등 LG텔레콤이 추천하는 5가지 콘텐츠를 오는 3월 14일까지 이지아이(ez-i)에서 다운로드 받거나 서비스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만원 상당의 커플링 상품권과 아웃백, 던킨 도넛, 롯데리아 등의 상품을 기프티콘 형태로 제공하는 행사다.이벤트 당첨자
웨딩 예물 브랜드 뮈샤에서 아름다운 신랑 신부들을 위하여 ‘다이아몬드 페스티벌 매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뮈샤 주얼리를 방문해 예물을 하는 커플에게 다이아몬드 스위티 키스 커플링(실버, 30개 한정)을 증정한다. 또 ‘판타스틱 타이라 이벤트’를 진행, 대여료 1천만원 상당의 왕관(티아라) 혹은 미스코리아 미니어쳐 티아라 중 하나를 택일하여 무료 대여한다. 위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뮈샤 주얼리 홈페이지(www.much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나와 김보미 기자 / poppoya4@d
크리스마스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사상 유래 없는 경제 불황이 우리 지갑을 얼어 붙게 할지라도 커플들에게 이 날만큼은 예외다. 미니골드 상품기획팀 관계자는 “연말연시 연인들에게 가장 많이 사랑 받는 선물 아이템은 바로 주얼리”라며 “주얼리는 비싸거나 화려한 것보다 상대방의 스타일에 맞춘 아이템을 센스 있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 올해는 ‘실속형 주얼리’가 대세”라고 전한다. 결국 전문가의 말을 빌어보자면 여자의 마음을 훔칠 수 있는 아이템은 ‘주얼리’며 비싼 물방울 다이아보다 구리 반지라도 ‘나와 어울리면 만사 ok’란 것인가. 오호
'랄프로렌의 POLO'(폴로) ‘도나카란의 DKNY’ 둘의 공통점은 오리지널 브랜드보다 소위 잘 나가는 세컨 브랜드들이다. 최근 패션계에서는 오리지널의 퀄리티와 명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연령대는 낮추고 트렌디한 감각은 더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세컨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다.이런 현상은 패션업계를 뛰어넘어 주얼리 업계까지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에서 론칭한 세컨 브랜드 '스타일러스'가 바로 그것.StylUs(스타일러스)는 첨단성과 창의성의 만남을 의미하며 독창적인 영 럭셔리 스타일을 상징한다.골든듀만의 정통 파인
인기리에 방영중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서방(크라운J)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엇 하나 부러울 것 없는 서인영이 질투한 것이 딱 하나 있다. 바로 앤디, 솔비 커플의 커플링이 그것이다.좋아하는 사람에게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뭐니뭐니해도 함께 끼는 커플링이다. 연인간의 백마디 말보다 때론 마음이 담긴 반지가 사랑하는 연인의 마음을 움직이게도 한다. 늦더위가 계속되는 이때 마음이 담긴 반지로 사랑하는 내 반쪽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내는 건 어떨까.미니골드는 사랑고백 선물로 퓨어 샤이닝 커플링을 제안한다.
최근 가장 스타일리시한 직업으로 '주얼리 디자이너'가 뜨고 있다.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속 진재영과 얼마 전 종영한 ‘달콤한 인생’ 속 박시연의 직업이 주얼리 디자이너이다. 스타일리시하고 특별해 보이는 드라마 속 모습으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 속 모습을 통해 주얼리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비결을 '뮈샤' 주얼리 김정주 대표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 걸어 다니는 주얼리 박스가 되라주얼리 디자이너는 걸어 다니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달콤한 나의 도시'의 극중 진재영은 주얼리 디자이너인 만큼 반지와 연결된 팔찌를 착용하
최근 손태영, 권상우의 결혼발표에 이어 스타들의 결혼 스토리가 화제다. 스타들의 개성만큼 저마다의 웨딩 스타일도 제각각 인데 스타들의 웨딩에 사용되었던 장소나 예물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등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스코리아 티아라(왕관) 디자인과 강호동, 신동엽, 김원희 등 톱스타들의 결혼예물로 유명한 '뮈샤' 주얼리 김정주 대표에게 자문을 받아 스타들의 결혼식 트렌드를 분석해봤다. # VVIP 웨딩 최근 톱스타 권상우와 손태영은 결혼 발표 후 이미 신라호텔로 예식장을 정한 데 이어 초고층 73평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꾸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