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Covalent)는 코드명이 코바닉스(COVA-Nyx)인 퍼블릭 테스트넷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밸런트 퍼블릭 테스트넷 코바닉스는 파이썬(Python) 언어를 사용했다. 확장 가능한 프라이버시 보존형 스마트 정책 수립 및 디앱(dApp,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코밸런트 첫 프레임워크다.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채굴자의 자유로운 참여가 가능하다. 코바닉스 관련 코드는 모두 AGPL v3 라이선스에 따른 오픈소스로 작성됐다. 코밸런트는 확장 가능한 프라이버시 보존형 디앱 개발을 가능
IT조선을 통해 9월 10일부터 9월 14일까지 한 주간 소개된 새로운 서비스를 한곳에 모아봤습니다.◇ SKT IoT 기술SK텔레콤 ‘T view 스마트침입탐지’는 기존 CCTV를 뛰어넘은 IoT 서비스로, 모자나 대형 우산 등으로 얼굴을 가린 사람을 인식하고 동물 또는 마네킹도 구별하는 등 보안수준을 크게 높였습니다. 또, 상용화 준비 중인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을 일반에 처음 공개합니다. ‘전 국민 모바일 신분증’을 표방하는 이 서비스는 페이퍼리스 계약, 비대면 프로세스 효율화, 자격기반 출입관리, 온∙오프라인 통합로그인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정책 플랫폼 코밸런트는 프라이빗 테스트넷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코밸런트는 현재 신청자를 선별해 테스트넷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코밸런트는 컴퓨터 등 IT 기기가 민감한 정보나 데이터를 언제 어떻게 사용할지 정해주는 스마트 정책(Smart Policy) 플랫폼이다. 특정 조건이 주어지면 계약이 실행되는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처럼 코밸런트는 컴퓨터 같은 머신(machine) 데이터 사용 정책을 만드는 새로운 방식의 인터넷 프로토콜이다. 코밸런트는 고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