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 산하 스튜디오 마이크 및 레코딩기기 전문 브랜드 블루 마이크로폰(이하 블루)가 최근 급증하는 개인 방송 및 홈레코딩 시장을 위한 XLR 시리즈 마이크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블루는 지난해 공식 론칭과 함께 선보인 ‘예티’ 시리즈, ‘스노우볼 아이스’ 등 USB 마이크 라인업에 이어 이번 XLR 시리즈 3종을 통해 자사의 스튜디오 마이크 라인업을 완성하고, 스트리머, 팟캐스터, 보컬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의 홈레코딩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이번에 선보이는 블루 XLR 시리즈는 ‘스파크 SL’, ‘블루버드 SL’
[IT조선 이상훈] 미국의 마이크 전문회사 블루에서 출시한 고음질 헤드폰이 이르면 연말, 늦으면 내년 1월 초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블루는 블루버드, 베이비 보틀, 스파크 등 레코딩용 콘덴서 마이크를 만든 미국의 마이크 전문 제조사다. 블루 관계자는 "해드폰 가격이 지나치게 고가로 변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음질 오디오를 재생하는 헤드폰을 개발하게 됐다"고 제품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 콘덴서 마이크 전문회사 블루가 만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모파이' 블루는 착용감과 고음질에 초점을 둔 헤드폰을 개발하고 모델명을 모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