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 한게임이 오는 10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1’ 한게임 부스 디자인과 일정을 공개했다. 한게임이 이번 지스타에 출품할 작품은 '위닝일레븐 온라인', '메트로 컨플릭트:프레스토', '킹덤언더파이어2' 3종의 라인업이다. 이 회사는 지스타에서 총 150대의 시연 PC와 100여명의 게임 가이드 스텝을 동원할 예정이며, 시연 참가자 전원에게 게임별 기념품을 지급한다. 먼저 '위닝일레븐 온라인' 부스는 세계 최초로 키보드로 구현하는 1:1 대전모드 체험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지스타 기간 매일 하루에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액션 AOS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이 22일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에 전격 돌입한다. 테스트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1만 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금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평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 토, 일요일 오후 12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된다. PVP(유저 대 유저)와 조건 없는 공성전 등이 장점인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은 전세계적으로 200만 장의 누적 판매고를 올린 10년 전통의 XBOX 명작 타이틀 ‘킹덤언더파이어’를 드래곤플라이가 액션AOS장르로 온라인화하여 개발한 게임이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자사가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의 첫 번째 비공개테스트에 참여할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테스터 모집은 6월 9일부터 21일까지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kufonline.co.kr)을 통해 진행하며 15세 이상의 유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당첨자는 6월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은 전세계적으로 200만 장의 누적 판매고를 올린, 10년 전통의 XBOX 명작 타이틀 ‘킹덤언더파이어’를 드래곤플라이가 액션AOS장르로 컨버전하여 개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자사가 개발한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 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티저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CBT공식홈페이지(www.kufonline.co.kr)는 접속할 때마다 ‘킹덤언더파이어’ 의 주요 영웅 4명이 메인 페이지 중앙에 랜덤으로 나타나며, 각 영웅의 세부적인 스토리와 이미지, 스킬 설명과 함께 티저 동영상도 선보인다. 공개된 티저 동영상은 게임 플레이 화면이 최초로 공개되어 ‘킹덤언더파이어’를 기다리는 게이머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개발 총괄 김지은 팀장은 “ ‘킹덤언더파이어 온라인’의
국산 게임 주목작 ‘킹덤언더파이어2’가 PS3로도 등장한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멀티플레이 대표 액션전략게임 ‘킹덤언더파이어2’를 PS3용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PS3버전은 2012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참고로, PS3용 ‘킹덤언더파이어2’는 PC온라인용 ‘킹덤언더파이어2’ 제작사인 블루사이드가 개발을 맡고 있다. ‘킹덤언더파이어2’는 기획단계에서부터 PS3버전이 계획되었으며, PC-온라인게임 버전 서비스 이후 수 개월 내에 PS3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PS3버전 ‘킹덤언더파이어2’에는 PS3만의 독
NHN 한게임(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야심작 온라인 액션전략 게임 '킹덤언더파이어2'가 오는 18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0’에서 최초로 플레이 빌드를 공개하고, 생생한 게임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3D입체영상관’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그 동안 영상으로만 공개되었던 '킹덤언더파이어2'는 지스타에서 최초로 체험버전을 공개함으로써 게임 플레이에 대한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스타 시연버전에서는 대형유닛 부대와의 대규모 전투 등 다양한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3인 파티플레이’를 통
국내 기대작 ‘킹덤언더파이어2’의 온라인 PVE 멀티플레이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PvE 필드인 ‘그린데일’을 배경으로 플레이어들이 협동플레이를 통해 수 많은 적을 상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상에는 스웜프 맘모스, 박격포병, 다크엘프 기병 등 전작에 없던 유닛과 캐릭터의 액션, 그래픽 이펙트 등을 엿볼 수 있다. 게임 개발을 맡고 있는 이상윤PD는 “이번에 공개한 영상은 실제 게임플레이 장면을 가감없이 담은 것으로, 이전 유저들로부터 제기됐던 ‘대군세 유닛이 등장하면서 콘솔게임 수준의 온라인게임 개발이 가능하겠냐?’는 의
‘킹덤언더파이어’시리즈를 개발해 온 국내 게임사 블루사이드가 닌텐도DS용으로 게임을 출시한다. 이번 블루사이드가 공개한 게임은 ‘샤이닝레전드’(Shining Legend)란 이름을 지니고 있으며, 장르는 액션 RPG(롤플레잉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전 블루사이드가 개발 중이던 ‘프린세스앤드나잇’이란 게임을 대폭 변형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닌텐도DS용 ‘샤이닝레전드’는 국내에서 친숙한 장르인 RPG를 기반으로 수많은 적들이 끊임없이 플레이어를 압박해 플레이어에게 빠른 공격과 상황판단을 요구하는 액션성을 더한 게임을 만들어 졌다. 게임
멀티플레이 온라인 액션 전략 게임 '킹덤언더파이어2'의 신규 플레이 동영상이 공개 됐다. 이번에 공개된 '킹덤언더파이어2'의 동영상은 올해 1월 개최된 ‘한게임인비테이셔널2009’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게임 플레이 동영상으로써, 유저들은 동영상을 통해 실제 게임에 적용되는 인터페이스와 조작에 따른 액션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저들의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킬 수 있도록, '킹덤언더파이어2'의 영웅캐릭터인 ‘글렌’의 스킬 사용 영상을 그대로 옮겨 놓았으며, 이외에도 글렌의 부관 캐릭터인 ‘올리비아’와 역
블루사이드가 그간의 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자사의 게임엔진 페임테크 엔진의 상품화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블루사이드의 게임엔진 '페임테크'는 회사 설립 초창기부터 게임개발팀과 더불어 별도의 전문 엔진개발팀에 의해 함께 진행되어 온 프로젝트로서 기존에는 블루사이드가 참여하는 게임 프로젝트에 적용되어 왔다. 2005년 '킹덤언더파이어: 히어로즈'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3개국 합작 프로젝트인 'N3', 2007년 '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 에 이르기까지 수준 높은 결과물을 보여준 '페임테크' 엔진은 최근 국내 드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로 유명한 국내 게임개발사 '블루사이드'가 닌텐도DS용으로 액션 롤플레잉게임을 만든다는 소식이다. 게임명은 '프린세스 앤 나이트'(PRINCESS and KNIGHT)로 글로벌 게임시장에 판매하기 위해 제작중이다. 게임은 닌텐도DS의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단순한 조작으로 다양한 액션 구사가 가능한 롤플레잉 게임으로 제작되고 있다고 한다. 게임의 출시일은 현재 미정인 상태다. ▲ 국내 게임 개발사인 블루사이드가 글로벌 시장에 내놓기 위해 제작중인 닌텐도DS용 액션RPG '프린세스 앤 나이트' 게임화면 김형원/ 다
넥슨은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할 예정인 신작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Dragon Nest)'의 미공개 게임 스크린샷을 금일(19일) 공개됐다. '드래곤네스트'는 액션 MORPG로 신생 게임전문개발사 아이덴티티게임즈의 처녀작이다. 아이덴티티게임즈는 올해 4월 17일 설립된 게임전문개발사로서, 'KUF: Crusaders®', 'Ninety Nine Nights®' 등의 유명 Xbox360 타이틀과 '헉슬리(Huxley)'의 핵심 개발진들이 주축인 게임개발 회사이다. 금일 공개된 스크린샷에는 '드래곤네스트' 챕터1
국내 게임 개발사 블루사이드가 개발한 XBOX360용 '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이하 서클오브둠')이 오는 12월 5일, 한국에 전세계 최초로 출시된다. '서클오브둠'은 판타그램이 국내 퍼블리싱을 맡고 블루사이드가 개발한 Xbox360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으로 싱글과 멀티플레이의 구분이 없는 독특한 게임플레이, 쉬운 접근성, 랜덤하게 생성되는 던전 등이 특징이다. 멀티플레이는 최대 4명이 참가 가능하며 싱글과는 다른 게임성을 제공한다고 블루사이드는 전했다. 12월 5일, 전세계 최초로 국내 출시되는 ‘서클오브둠’은 음성과 텍스트
Xbox용 '킹덤언더파이어:히어로즈'의 개발사 블루사이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동경게임쇼에서 차기작 '킹덤언더파이어: 서클오브둠'(이하 COD)의 세부적인 정보를 공개한다. COD는 기존의 PC용 버전부터 이어져 온 킹덤언더파이어 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게임 진행 방식이 완전히 다른 타이틀로 기존 시리즈가 전략적인 면을 중요시한 반면, ‘COD’는 액션 RPG 장르를 근간으로 Xbox Live를 통한 온라인 기능, 화려한 액션, 간결화 된 RPG 요소를 고화질 그래픽으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라고 마이크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