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공급망 플랫폼 개발 및 커머스 개발사 템코는 GS홈쇼핑이 발주한 블록체인 품질 이력 관리 ‘블링크’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블링크 프로젝트는 GS샵(SHOP)에서 유통되는 제품을 블록체인 상에 기록하고 이를 관리하는 것이 골자다. 템코는 이번 프로젝트 수주로 GS샵에서 판매되는 사과 이력을 관리한다. 사과의 입고, 선별,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이 블록체인 상에 기록된다. 기록된 데이터는 농가, 생산자, 소비자 등 참여자들끼리 공유가 가능하며 특정 개인이나 단체에 의한 위·변조가 불가능해 식품에 대한 투명
블록체인 기반 이커머스(E-Commerce) 및 서플라이체인 플랫폼 개발 전문 회사 템코(TEMCO)는 싱가포르 정부가 공식 지원하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트라이브 엑셀러레이터(Tribe Accelerator)’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트라이브 엑셀러레이터는 싱가포르 정부가 지원하는 블록체인 육성 프로그램이다. 블록체인 회사, 정부기관, 그리고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트라이브 엑셀러레이터는 서플라이 체인, 핀테크, 모빌리티 및 데이터 등 블록체인의 지속 가능성이라는 4가지
블록체인을 이용한 공급망 플랫폼 업체 템코(TEMCO)는 분산 컴퓨팅 플랫폼 RSK와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 협업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비트코인 스마트 컨트랙트 보안을 제고하고 안정적인 기술 상용화에 대한 공동 개발 내용을 담고 있다.RSK는 비트코인 기반 분산화된 프로그래밍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 컨트랙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앱을 운용할 수 있는 비트코인 디앱(dApp)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RSK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위에 다양한 형태의 사업이나 서비스를 탈중앙화 앱으로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블록체인을 이용한 공급망 플랫폼 업체 템코(TEMCO)는 축산 벤처기업 ‘육그램’과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트 기술을 접목한 블록체인 기반 축산물 유통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위해 최근 파트너십을 맺었다. 템코는 서플라이체인 블록체인 기술을 육그램에 제공하며 축산농가와 계약부터 가공, 포장, 배송까지 등 전체 유통 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공개하도록 지원한다. 육그램은 템코 기술을 활용해 고기를 소비하는 소비자나 육류 판매 업주가 축산물 정보를 더욱 투명하게 알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윤재섭 템코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 템코(TEMCO) 종합광고 대행사 블록노드커뮤니케이션즈(이하 블록노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블록노드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국내 액셀러레이터로 템코에 투자금을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까지도 제공하는 등 전략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유지한다. 템코의 공동창업자인 이근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금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2019년 출시 예정인 럭셔리 마켓플랫폼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마켓플랫폼 기획 및 마케팅에서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상준
블록체인 물류 플랫폼 템코(TEMCO)가 오는 17일부터 글로벌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네 (CoinBene)에서 프리세일 및 메인세일을 진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코인베네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전 세계 160여 개의 국가에서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약 175개 이상의 암호화폐를 거래한다. 코인마켓캡 상 거래량 기준 세계 6위 안팎으로 머무는 세계적인 암호화폐 거래소로 최근 30일동안의 거래량은 10조원 이상이다. 앞서, 코인베네는 템코에 투자했다. 코인베네는 프리세일을 진행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
블록체인 기반 물류 플랫폼 기업 템코(TEMCO)가 싱가포르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네(CoinBene)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코인베네는 코인마켓캡(CoinMarketCap) 기준 전 세계 거래량 6위인 암호화폐 거래소다. 코인베네는 전 세계 160여개 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약 175개의 암호화폐를 다룬다. 템코는 비트코인 스마트컨트랙을 기반으로 한 공급망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단절된 공급망을 블록체인 기술로 연결해 기업에게는 데이터 분석 툴을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전용 애플리케이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반의 공급망 플랫폼 템코(TEMCO)가 싱가포르 물류 기업 로지스틱스X(Logistics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템코는 또한 로지스틱스X와 '글로벌 공급망 물류협회(Global Supply Chain & Logistics Alliance GSLA)를 발족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 GSLA에는 스위스 비트나우틱(BitNautic), 싱가포르 드롭체인(DropChain) 등이 참여한다. GSLA는 글로벌 물류 업체의 비영리 연합으로 물류 산업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자는 뜻에서 설립됐다. 윤재섭 템코 공
매디컬 IT기업 버키가 블록체인 플랫폼 기업 템코(TEMCO)와 한의학 분야 블록체인 도입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의학 분야 약재 생산, 주문, 재고관리, 탕전관리 등 통합 물류 블록체인 기술이 활용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기타 한의학 분야에서 콘텐츠 생산, 배포, 보상 등 블록체인 시스템 개발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28일에 이뤄졌다.이번 협약은 한의학 분야 지식 및 노하우를 블록체인을 활용해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추진됐다.전상호 버키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