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올해 100주년인 어린이날을 맞아 5월8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이저러스 단독 기획 상품과 브랜드 장난감 할인 행사를 연다.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단독 상품으로 레고 ‘파이로랩터와 딜로포사우루스 수송’, ‘옥스포드 한국 전통가옥’과 실바니안패밀리 시리즈 ‘초록지붕 통나무하우스 스페셜’ 등을 선보인다.남자 어린이를 겨냥해 ‘베어블레이드 얼티밋 발키리세트’ 역시 토이저러스 단독으로 전점 한정 수량 3000개를 준비했다. 여자 어린이들 사이서 인기가 높은 ‘반짝반짝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반짝반짝티니핑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12일 ‘포켓몬스터 스낵’ 3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밝혔다.스낵 제품에는 포켓몬스터를 대표하는 피카츄를 비롯해 환상의 포켓몬 ‘뮤’ 등 포켓몬 50종을 수집할 수 있는 스티커가 랜덤으로 1장씩 동봉됐다. 스티커는 쉽게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도록 배경 색상이 포함된 사각형 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됐다. 전국 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 점포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2019년부터 포켓몬코리아 정식 계약을 통해 글로벌 인기 콘텐츠인 '포켓몬스터'를 활용한 토이저러스 포켓몬 스낵을 꾸준히 단독 출시 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16일 토이저러스를 통해 크리스마스 장난감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6일까지 50% 할인행사도 진행한다.토이저러스는 ‘영실업 콩콩이 인형 유모차 세트’와 ‘시크릿쥬쥬 나만의 매직캐리어 스페셜세트’를 판매한다. 남자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슈퍼마리오 어드벤트 캘린더’와 ‘씨티 서비스팀(DIY 중장비 시리즈)’도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크리스마스 선물로 상승 트렌드를 보이고 있는 캐릭터 콘텐츠 장난감도 판매한다. ‘타요 컨트롤 주차타워 디럭스’, ‘타요 소방센터 디럭스 플레이세트’, ‘뽀로로 하우스’, ‘뽀로로
장난감 업계가 ‘스낵' 회사로 거듭나며 매출 방어에 나선다. 게임과 애니 캐릭터를 앞세운 스낵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자 속속 유사 상품을 선보인다. 게임·애니 캐릭터 스낵으로 실적을 높이는 대표적인 곳은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다. 토이저러스는 2019년 12월부터 다양한 캐릭터 스낵을 단독 출시하고 있다. 토이저러스가 최근 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을 소재로 만든 스낵은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 1만1000개가 판매됐다.토이저러스는 2019년 12월 ‘포켓몬스터'와 협업해 만든 스낵 상품을 선보였고, 2020년 6월말까지 10
롯데마트의 장난감 전문 매장 토이저러스는 업계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2017년~2019년 하반기 인기 장난감 판매 순위를 비교한 자료를 27일 공개했다.수 년간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팽이 장난감’ 시대가 저물고 장난감 춘추전국 시대가 도래한 것으로 나타났다.토이저러스 판매 순위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판매된 장난감 중 1위 상품은 ‘빠샤메카드 에반’이다. 빠샤메카드는 국내 인기 애니·장난감 터닝메카드의 최신작이다. ‘로봇’ 애니메이션으로 인기 상품이던 팽이 장난감 베이블레이드 버스트 시리즈를 누른 것이 인상적
롯데마트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2’ 개봉에 맞춰 20일부터 장난감 전문점 토이저러스에서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롯데마트는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 살고 있는 궁전을 본뜬 ‘겨울왕국2 아렌델 궁전세트’를 8만9000원에 2000개 한정수량으로 판매한다. ‘겨울왕국2 노래하는 엘사&안나’ 인형은 9만9800원의 가격으로 3000개 한정수량으로 단독 판매한다.롯데마트는 겨울왕국2 단독 상품 외에도, 쿠션바디, 레고 ‘엘사의 보석상자’, ‘베이직 패션돌’ 등 상품을 선보인다.롯데마트는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와 손잡고 27일까지
롯데마트는 추석 시장을 겨냥해 15일까지 장난감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설날과 추석은 크리스마스, 어린이날에 이어 장난감 매출이 높은 시기다. 롯데마트의 지난 3년간 월별 장난감 매출 분석해 보면 설날과 추석이 있는 1~2월, 9~10월의 매출 지수가 12월, 5월에 이어 가장 높게 나타났다.명절 기간에 장난감 매출이 늘어나는 까닭은 어린이가 명절을 맞이해 가족, 친지들로부터 세뱃돈, 용돈 등을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명절 제사상을 차리기 위한 차례용품들을 구매하는 등 명절 기간에 가족끼리 장을 보는 수요가 크게
추억의 캐릭터 미스터 손, 저팔계, 사오정, 삼장법사가 피규어로 돌아왔습니다.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1990년 TV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리에 방영된 ‘날아라 슈퍼보드’ 피규어 4종을 판매 중입니다.‘날아라 슈퍼보드’는 만화가 허영만이 중국의 4대 기서 ‘서유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만화 작품으로, 주인공 ‘미스터 손’과 삼장법사, 저팔계, 사오정과 함께 요괴를 퇴치하는 여정을 그렸습니다. 애니메이션에서 저팔계는 ‘-셔’ 말투, 사오정의 잘 안 들리는 귀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사오정 시리즈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도 인기를 끌었습니다. 날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어린이를 타겟으로 제작된 닌텐도 스위치 게임기용 게임 ‘리틀 프렌즈 독스 앤 캣츠'와 ‘러브러브 스위츠 너와 나의 비밀 레시피' 체험회를 서울 잠실에 위치한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게임 체험회는 6일, 7일, 13일, 14일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체험회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 반부터 오후 7시까지다. 회사는 체험회 참가 어린이에게 A5 클리어파일을 수량 한정으로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을 소재로 프라모델 상품을 국내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라이언 프라모델은 카카오IX가 기획하고 드래곤볼과 원피스 시리즈 캐릭터 피규어 디자인을 담당한 ‘켈베로스프로젝트’팀이 원형 제작을 담당했다. 프라모델 제작은 한국 대표 프라모델 제작사 아카데미과학이 양산을 맡았다.롯데마트에 따르면 라이언 프라모델은 100% 국내 기술력으로 국내에서 생산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국내 모형 시장은 반다이스피리츠, 타미야 등 일본 기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라이언 프라모델은 남녀노소 누구나
어린이날을 한달 앞두고 장난감 업계 현장 마케팅 열기가 뜨겁다. 롯데마트와 이마트는 어린이날 장난감 수요를 잡기 위해 최저가 할인전으로 유통 경쟁을 펼치고 있다.대형마트가 경쟁적으로 할인전을 펼치는 이유는 오프라인 판매 감소가 원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18년 대형마트 업태 매출은 전년대비 2.3% 감소했다. 인터넷 쇼핑몰 성장으로 인한 시장 잠식 현상으로 식품·가전을 제외한 모든 상품 군에서 매출이 줄었다.롯데마트는 어린이날을 장난감 구매 수요를 잡기 위해 5월 7일까지 장난감 행사를 진행하고, 최저가 경쟁을 위해 ‘장
롯데마트는 어린이날을 장난감 구매 수요를 잡기 위해 25일부터 5월 7일까지 장난감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롯데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장난감 경매’도 진행한다.장난감 경매는 27일 오후 4시 전국 ‘토이저러스’ 43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경매 시작가는 정상가 대비 최대 70%쯤 저렴하다. 최종 낙찰가는 정상 판매가를 넘기지 못하게 할 계획이다.대표적인 경매 상품은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다. 토이저러스는 게임기를 정상가 대비 30%쯤 저렴한 20만원에 선보인다. ‘헬로카봇 마이티가드’, ‘영실업 시크릿 3D 티아라폰’은 정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17일까지 어린이날 장난감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정가 12만400원에 판매되는 ‘토이트론 역할세트’는 7만원에, 13만3500원의 ‘헬로카봇 선물세트’는 7만원에 판매한다. 이 두 상품은 각각 500세트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스펀지 총알을 발사하는 장난감 총 ‘너프 선물세트’는 10만8500원에서 35% 할인된 7만원에 600세트가 판매된다. 화장 놀이를 좋아하는 여자 어린이를 위한 ‘마더스픽 선물세트'는 1000세트에 한정해 5만원에 판매한다.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성인 마니아층을 겨냥한 캐릭터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28일부터 3월 13일까지 장난감 기획전을 연다고 27일 밝혔다.토이저러스 장난감 기획전에서는 ‘헬로카봇 쿵’ 시리즈 모든 상품을 50% 할인 된 가격인 9900원에, 닌텐도의 인기 게임 상품 ‘이브이 몬스터볼 플러스세트’를 9만4800원에 판매한다.또, 해즈브로의 ‘플레이도’를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롯데상품권 5000원권을 제공한다. 다채로운 모양 틀이 포함된 ‘플레이도 미니쉐프 뿌링뿌링 쿠키타워’는 1만9900원에, ‘응가’ 모양을 만들 수 있는 ‘플레이도 응가 특공대 8팩 보너스팩’은 2만4800원에 선보
롯데마트는 장난감 전문 매장 토이저러스에서 블루페어리가 만든 구체관절 인형을 단독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토이저러스가 판매하는 블루페어리의 구체관절인형 ‘메이’와 ‘올리브’는 높이 기준 43㎝ 크기로 제작됐다. 인형은 아름다운 인체를 구현하기 위해 풀 블라섬 바디로 구성했으며, 최상급 재료를 사용해 로코코풍의 드레스와 실크 이너드레스를 인형 몸에 입혔다. 토이저러스는 메이와 올리브를 각각 60만원에 판매한다. 판매 수량은 각 15개로 한정된다.구체관절인형은 관절 부위를 구체로 만들어 다채로운 움직임이 가능하게 만든 인형으로, 그 시
롯데마트는 31일부터 2월 13일까지 장난감 상품을 소비자가 대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장난감 할인전은 롯데마트와 장난감 전문 매장 토이저러스에서 진행된다.설 연휴 기간 장난감 수요는 높다. 롯데마트는 3년간 월별 매출 구성비를 근거로 12월 크리스마스, 5월 어린이날을 제외하면 설날과 추석이 포함된 월의 장난감 매출이 높다고 전했다. 2018년 2월 롯데마트 장난감 매출은 전체 매출 대비 10.3%를 차지했다.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는 ‘헬로카봇 삼총사 폰’을 2만9800원에, ‘헬로카봇
롯데마트는 3일부터 롯데마트 전점 토이저러스, 토이박스 매장과 토이저러스의 온라인몰을 통해 1500개 한정수량으로 ‘롯데월드타워 블록’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롯데마트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 블록 기획은 2017년 4월 3일부터 시작했다. 블록은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롯데물산, M블럭 등이 협업해 제작했다. 총 2만장의 유리창으로 이뤄진 롯데월드타워의 곡선을 표현하기 위해 롯데월드타워 캐드(CAD) 도면까지 동원됐다.롯데월드타워 블록은 1층부터 123층 전망대까지를 층당 5㎜ 높이의 블록을 123층으로 쌓아 실제 타워 대비 1230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5일까지 장난감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장난감 대표 할인 상품은 ‘공룡배틀팽이 트릭필드어택 세트’로 4만6000원에서 50% 할인된 2만3000원에 판매한다. 여자 어린이용 장난감인 ‘실바니안패밀리 하늘지붕 이층집 스페셜 세트(품번 5343)’는 13만원에서 반값 수준인 6만9800원에 판매한다.또, 장난감 업계 크리스마스 인기 상품으로 떠오른 ‘요괴메카드’와 ‘베이블레이드버스트’ 전 상품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5000원 할인해 준다. 장난감 전품목은 롯데·BC·KB국민·NH농협
CJ ENM은 로봇트레인 장난감을 체험할 수 있는 장난감 체험존을 전국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매장에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로봇트레인 장난감은 중국 장난감 제조사 실버릿(Silverlit)이 제작한 것으로 기차에서 로봇으로 변신하는 변신로봇부터 움직이는 플레이 세트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췄다.CJ ENM은 22일, 24일, 25일에 토이저러스에서 전자동 기차 ‘케이 스테이션’ 세트 구매자에게 신비아파트 캐릭터 건전지를 제공한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토이저러스는 6일부터 25일까지 기획전을 열고 인기 장난감을 최대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토이저러스와 롯데마트 토이박스 매장, 토이저러스몰에서 동시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 반값 대표 상품은 ‘헬로카봇 티라쿵&큐브 세트’(2만5000원), ‘베이블레이드 부스터 올인원 세트’(5만원), ‘실바니안패밀리 하늘지붕 이층집 스페셜 세트(5343)’(6만9800원)다.토이저러스는 장난감 총 ‘너프 모듈러스’(8만9900원)와 ‘너프 엘리트 스트라트보우’(4만9900원), ‘너프 엘리트 30다트리필’(1만2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