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콤코리아(지사장 신대준)가 자사의 공인 총판사 및 리셀러를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구성된 ‘폴리콤 초이스 파트너 프로그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초이스 파트너 프로그램은 전문성, 판매 수익, 매출 성장률 등 자격 요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 프로그램들을 포함하고 있다. 폴리콤 초이스 파트너 프로그램은 파트너의 자격 요건과 역량에 따라 ▲플래티넘 솔루션 어드바이저 파트너 ▲골드 솔루션 어드바이저 파트너 ▲인증 솔루션 어드바이저 파트너 등 3가지 기준으로 분류된다. 폴리콤코리아는 새로운 파트너 프로그램 출범을 통해 기
마이크로소프트(MS) 비즈니스 생산성 솔루션 전문 업체 필라넷(대표 전완택)이 MS가 선정하는 올해의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한국MS(사장 김 제임스)는 필라넷이 오는 11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2013 MS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WPC)’에서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필라넷이 수상한 올해의 파트너상은 MS가 전 세계 100여개 국가의 총 50만여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매년 각 분야별로 최고의 파트너사에 수여하는 상이다. 필라넷은 MS 익스체인지 2013 및 링크 2013 등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중소기업들이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으로 영상회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폴리콤코리아(지사장 신대준)는 기존에 영상회의 활용이 낮았던 중견 중소기업들이 영상회의를 도입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오는 6월말까지 ‘중소기업 대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영상회의 솔루션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신청을 통해 각 기업의 업무 환경이나 상황에 맞춰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13년을 맞아 영상회의와 같은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UC&C) 시장에서도 ‘모바일’과 ‘클라우드’가 핵심 키워드로 본격 부상할 전망이다. 최근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축과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영상회의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또한 정부가 2013년 상반기에 원격진료 허용을 위해 의료 관련법 개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따라 의료계의 영상회의 솔루션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에서는 디지털 클래스 및 원어민 영어 수업의 확대로 인한 교육 산업군에서의 수요를 비롯해 VIP 상담 및
모바일은 일상 생활뿐 아니라 기업의 업무 환경까지도 변화시키고 있다. 여기에는 업무 효율성 증대와 유연성 등의 장점을 포함되나, 특히 ‘협업’이 기업의 향후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러한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의 한 가지로 제시되는 것이 바로 통합커뮤니케이션(이하 UC) 솔루션이다. UC의 구현은 전화, 이메일, 메신저와 같은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물론 텔레프레즌스(원격화상회의) 시스템,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통합해 기업의 실시간 업무 협력을 가능케 하는데 목적이 있다. UC는 ‘스마트워크’로 대변되는 기업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