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은 고성능 네트워크 보안 장비에 대한 고객사의 요구를 반영해 하이엔드 모델을 선보인다. 2일 안랩에 따르면 최근 비대면 환경의 성장과 5G 확산, 사물인터넷(IoT기기) 간 연결 등으로 트래픽이 증가하자 고객사의 대용량 트래픽 처리에 대한 요구가 있다. 이에 안랩은 차세대 방화벽 ‘안랩 트러스가드(이하 트러스가드)’의 성능을 향상시킨 하이엔드 모델 3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안랩이 출시한 트러스가드 신규 제품군은 안랩 트러스가드 2000B, 안랩 트러스가드 5000B 안랩 트러스가드 10000B 등 3종이다. 안랩에 따르면 기존 동
[IT조선 유진상] 최근 전 산업 분야에서 APT(Advanced Persistent Threat)로 대변되는 지능형 보안위협이 발생하고 있어 관련 솔루션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안랩이 금융권 APT 방어를 위해 관련 솔루션을 선보이고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APT 공격은 공격자가 기업 정보, 국가 기밀 탈취 등을 위해 특정 대상을 목표로 정하고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 지속적·지능적으로 공격하는 방식이다. APT 공격을 받은 기업은 IT 인프라의 장애 발생은 물론, 중요정보 유출로 기업의 비즈
안랩(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이 대상그룹과 지난 5개월간 진행한 ‘표준보안체계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대상그룹의 전사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운영조직 구성 및 체계적 운영을 위한 보안 프로세스를 적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상그룹은 안랩과의 정보보호 파트너십을 통해 식음료 업계로는 최초로 ISO27001, ISMS, PIMS의 3개 인증을 동시에 진행, 11월 심사 예정인 PIMS를 제외하고는 인증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대상그룹은 V3 및 중앙관리 솔루션 ‘
안철수연구소의 네트워크 통합보안 솔루션 ‘트러스가드(TrusGuard)’가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인증을 획득했다. '트러스가드'는 고성능 방화벽/VPN 전용 솔루션 기반 위에 통합보안 기술력과 긴급대응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다. 안티-바이러스/스파이웨어/스팸 등의 보안 콘텐츠 기술과 방화벽, IPS, VPN 등의 네트워크 보안 기술, 24시간 365일 실시간 예방/대응 서비스가 화학적으로 결합된 이 솔루션은 빠른 속도와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한 방화벽 기준 처리 용량이 10기가 급인 ‘트러스가드 1
안철수연구소가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DDoS 공격 전용 방어 장비인 ‘트러스가드 DPX(AhnLab TrusGuard DPX)’ 제품군을 선보였다. ‘트러스가드 DPX’ 는 2Gbps 급 성능의 ‘트러스가드 DPX 2000’과 6Gbps 급 성능의 ‘트러스가드 DPX 6000’로 구성됐다. 또 DDoS에 특화한 사전 컨설팅, 모의 공격 훈련, 보안관제 등 다양한 서비스도 출시, DDoS 공격 방어를 위한 종합적인 프로세스를 갖췄다.‘트러스가드 DPX’는 DDoS 공격을 사전에 차단, 다양한 다양한 DDoS 공격을 신속하게 방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최근 MS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제로데이 보안 취약점이 일반에 공개되고, 이를 악용한 악성코드 배포사례가 국내에서도 발견되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또한, 22일 새벽에 발표된 MS의 공식 보안 패치 적용 등 보안 수칙도 발표했다. 최근 중국에서 구글 해킹에 이용된 이번 취약점은 IE 6부터 IE 8까지 대부분의 버전에 해당된다. 안철수연구소 네트워크 보안 장비인 ‘트러스가드’의 로그 분석 결과 이번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 국내에서도 다수 탐지되고 있다. 얼마 전
기업 내 보안 현황을 한눈에 파악해 각종 보안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일명 보안관제탑 또는 컨트롤타워로 불리는 통합보안관리 솔루션이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글로벌 통합보안 기업인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점차 지능화 복합화하는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 네트워크의 시스템 및 정보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보호해주는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APC 4.0’(AhnLab Policy Center 4.0)을 21일 출시했다.‘APC 4.0’은 안철수연구소의 클라이언트 PC용 보안 제품인
글로벌 통합보안 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의 일본법인은 7일 도쿄에서 김홍선 대표, 야마구치 법인장을 비롯, 주요 파트너 및 주요 언론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안랩데이’를 개최했다. 안철수연구소가 일본 시장에서 보안 세미나를 개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자리에서 김홍선 대표는 한국의 IT 인프라 및 보안 원천 기술로 축적된 전천후 통합 보안 서비스 능력과 최첨단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기술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을 보안 컨설팅, 침해사고대응(CERT) 등 보안 서비스 체제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가 자사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인 ‘트러스가드’시리즈에 차세대 IP(인터넷 프로토콜) 주소 표현 방식인 IPv6 지원 기능을 탑재하여 출시했다. 이는 실제 네트워크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보안 솔루션이다.IPv6 지원 기능을 탑재한 '트러스가드'는 IPv6 주소 체계를 인식하고 프로세스를 처리하는 기본 기능d이에외도 IPv4와 IPv6가 혼합되어 있는 네트워크를 완벽 지원한다. IPv6용 라우팅(Routing), DHCP, 브릿지(Bridge) 등 IPv6 네트워킹과 관련된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가 최근 만우절을 겨냥한 악성코드가 외국에서 발견돼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직 국내 발견 보고는 없지만 유입 가능성이 높은 만우절 악성코드는 지난 3월 7일 외국에서 발견돼 많은 피해를 낳고 있는 콘피커(Conficker) 웜의 변형이다. 이에 따라 안철수연구소는 V3 제품군과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트러스가드’의 보안 엔진을 긴급 업데이트했다.이 악성코드에 감염됨 컴퓨터는 오는4월 1일을 기해 외부의 특정 시스템으로 접속을 시도, 다른 악성코드로 추정되는 파일을 다운로드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가 ‘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방어방법 및 방어시스템 기술을 PCT 국제 특허에 출원 했다.‘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방어방법 및 방어시스템(출원번호 10-2007-0114875) 기술은 2단계 대응으로 DDoS 공격(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을 방어하는 방법이다. DDoS 공격은 네트워크 자원이나 내부 시스템의 자원을 고갈시켜 사용자가 원하는 정상적인 서비스를 받지 못하게 한다.국내 특허 출원 중인 이 기술은 안철수연구소의 UTM(통합위협관리) 장비인 ‘트러스가드 UTM(AhnLab Trus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