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전문기업 티맥스티베로가 무료 프로모션으로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 티맥스티베로는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에 자사 DBMS 티베로를 최적화시킨 '티베로 온 NCP(Tibero on NCP)'를 신규 신청한 고객에게 해당 제품을 3개월 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티베로 온 NCP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환경의 특성에 맞춰 티베로를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제품이다. 티베로는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온프레미스 환경과 동일한 보안, 성능, 호환성,
티맥스티베로가 산학연과 함께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양성한다.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 기업 티맥스티베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SW전문인재 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실무 특화형 디지털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산업계, 학계, 연구계가 SW 교육과정을 공동 설계하고, 기업 중심의 집중 교육을 통해 실무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디지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티맥스티베로는 기업이 직접 대학 내에서 수요에 맞는 SW 인재를 양성하는 '기업주도형 사업'과
티맥스티베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교통사고 예측∙예방에 기여한다.데이터베이스 매니지먼트 시스템(DBMS) 전문 기업 티맥스티베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카이스트와 함께 교통사고 위험도를 예측하고 위험 원인을 분석해 대안을 제시하는 AI 솔루션 ‘티세이퍼(T-Safer)’를 공동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T-Safer는 ‘교통안전 지킴이(Transportation Safe Keeper)’의 약자로 매 월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과 원인을 분석한 ‘세이프티 리포트’를 제공한다.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교통 관련 기관은 이를 기반으로 위험
티맥스티베로가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에 통합 데이터 솔루션 제타데이터를 적용시켰다.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 전문 기업 티맥스티베로는 2020년 수주한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데이터웨어하우스 고도화 구축 사업을 완료해 의료원의 노후화된 데이터베이스 인프라를 원활히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은 해당 사업을 통해 4개의 지역 병원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행정 및 의료 정보 등 병원의 주요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분석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의료원 측은 데이터 마이닝에 최적화된 인프라와 체계적인 기술지원
티맥스티베로가 레노버와 DB 어플라이언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티맥스티베로는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그룹 코리아와 ‘제타데이터 어플라이언스 시장의 전략적 협업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해 티맥스 DB와 레노버 하드웨어를 결합시킬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금번 협약을 통해 양 사는 DB 어플라이언스를 구성한다. 티맥스티베로는 대용량 데이터의 빠른 처리와 시스템 안정성을 제공하는 통합 데이터 솔루션 ‘제타데이터(ZetaData)’를 제공한다. 레노버는 티맥스티베로의 하드웨어 OEM 파트너로서 하드웨어를 지원할 예정이다.국내 DB 어플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