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조선 정치연] 파인디지털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가 야간 영상 녹화 기능을 강화한 풀HD 2채널 블랙박스 '솔리드(Solid) 500'을 출시했다. 솔리드 500은 파인뷰의 독자적 기술로 개발된 프리미엄 나이트 비전 기능으로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로 녹화가 가능하다. 프리미엄 나이트 비전 기능 사용 시 전·후방 초당 30프레임의 녹화 기능을 지원하며, 야간 주행 시 번호판을 선명하게 기록한다.이 제품은 파인뷰의 메모리 관리 솔루션 포맷 프리 맥스를 적용해 영상 정보를 정확한 파일 사이즈로 누락 없이 순차적으로 저장한다. 또 메모
[IT조선 정치연] 주차를 대행해주는 발렛은 편리한 서비스지만, 운전자 입장에선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소중한 내 차를 함부로 다루진 않을지, 주차 중 스크래치는 생기지 않을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이런 우려를 해결할 수 있는 똑똑한 블랙박스가 등장했다. 비밀번호 설정으로 블랙박스 영상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파인뷰 T30'이 그 주인공이다. 파인디지털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가 출시한 2채널 블랙박스 T30의 특장점을 살펴봤다. 심플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T30 전방 본체의 외관 디자인은 심플하면서도 개성 있는 모습
[IT조선 정치연] 자동차 운전자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블랙박스'가 진화하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차량용 블랙박스 업체들은 풀 HD급 영상은 물론 영상 저장의 안정성을 높이고, 주기적으로 포맷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한 번에 해결한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팅크웨어는 최근 첨단 안전시스템을 탑재하고 포맷이 전혀 필요없는 '아이나비 블랙 골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30초~1분 단위의 녹화방식에서 초 단위로 실시간 영상을 저장해 사고 시 전원이 차단되더라도 안전하게 영상을 저장한다.자동차와 호환
네비게이션이 처음 선보였을 때만 해도 맵 지원이나, 차량용 전원, 온도 특성으로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며 제조업체들은 시행착오와 개선을 통해 완성도가 높은 지금의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이렇듯 차량용 전자기기를 개발하고 제조해온 업체의 노하우는 블랙박스의 선택에 있어서도 중요한 구매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파인디지털의 풀HD 2채널 블랙박스 리뷰로 살펴 볼 파인뷰 CR-2000S는 네비게이션으로 인지도를 쌓아온 파인디지털의 최고급형 블랙박스라는 것만으로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앞서 말한 차량용 전자기기에 관한 나름의
[IT조선 차주경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16일부터 CJ오쇼핑을 통해 프리미엄 블랙박스 CR-2000S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파인뷰 CR-2000S는 LCD 탑재형 블랙박스로 선명한 소니 CMOS 센서를 사용한다. 줌 기능이 적용돼 번호판 및 사물을 정밀하게 표현하며 115도 넓은 시야도 지닌다. 파인디지털은 홈쇼핑 구매자에게 도시바 16GB SD카드와 시동이 꺼진 상황에서도 주변 녹화를 할 수 있는 상시 전원 케이블 파인세이퍼S, 전국 어디서나 무료 출장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파인디지털 파인뷰
[IT조선 차주경 기자]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가 실속형 2채널 블랙박스 T9 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터치 LCD를 지닌 T9Vu와 높은 안전성을 지닌 T9가 그 주인공. 파인뷰 T9Vu는 3인치 터치 LCD를 탑재한 중형 블랙박스로 전방 HD 20p 영상 촬영 기능을 지닌다. 시야각은 120도. 자동모션 감지기능이 전방과 후방에 모두 적용됐으며 주차모드 이벤트 알람 기능으로 주차모드에서 발생한 이벤트와 모션감지로 녹화된 영상의 개수를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파인뷰 T9는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하는 2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의 블랙박스 브랜드 파인뷰가 프리미엄 블랙박스 제품을 중심으로 러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파인뷰는 2012년부터 뛰어난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러시아를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등 10여개국에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러시아의 경우 지난 2월 초기 수출 물량의 10배가 넘는 성과를 달성했다. ▲파인뷰 CR-2000S (사진=파인뷰) 파인뷰는 향후 CR-2000S 등의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러시아를 비롯해 유럽, 일본 등 해외의 고가 프리미엄 블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이 전후방 풀HD 화질을 구현하고 KS인증 기준을 바탕으로 안정성을 확인한 블랙박스, 파인뷰 ‘CR-2000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인뷰 CR-2000S’는 전후방 모두 풀HD 30p 영상 촬영 가능하고, 모든 녹화 장면은 3.5인치 LCD 화면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번호판 및 사물 식별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줌 기능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확대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역광 상황에서도 선명함을 잃지 않는 블루 필터와 WDR기능을 적용해 고화소 카메라 수준을 구현했다. 이외에
/오프닝/최근 출시되는 블랙박스 들을 쭉 살펴보니 역시나 HD! HD가 대세더군요, HD 해상도라고 하면 1080P와 720P 제품으로 나뉘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파인디지털에선 720P보다는 크고, 1080P보다는 작은 1600x900 해상도를 지원하는 블랙박스를 출시했는데요, 노리구실에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타이틀/파인뷰 T2 HD+의 외관을 살펴 보면 깔끔하고 심플한데요, 측면에는 비디오 출력단자, 상단에는 전원을 공급하고 PC와 연결하는 USB포트와 GPS 연결단자가 있습니다. USB 5V 전원으로 발열을 최소화 한 건 장
파인디지털은 FULL-HD 화질을 구현한 프리미엄 HD급 블랙박스 ‘파인뷰 PR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인뷰 PRO’는 Sony Exmor CMOS Sensor를 탑재해 풀HD급 화질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 파인디지털은 더 많은 이들이 '파인뷰PRO'를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소비자 체험단도 함께 진행한다. ‘파인뷰 PRO’는 타 블랙박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질을 보여준다. 1600x900 HD+에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를 위한 자체 포맷기능, 외장GPS를 옵션상품으로 지원한다. 또한 타 블랙박스에 비해 월등히 낮은 소비전
운전자의 새로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블랙박스!그 중에서도 최근 출시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파인뷰 CR-300HD’를 소개한다.전체적으로 원통형의 디자인을 띄고 있는 ‘파인뷰 CR-300HD’는 금장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다양한 기능과 실용성도 갖추었다.특히 가벼운 무게로 인한 설치의 간편성과 세련미를 보여주는 LED 전원디자인이 눈에 띈다. 무엇보다 ‘파인뷰 CR-300HD’의 가장 큰 매력은 500만화소의 FULL HD 화질을 자랑해 판독에 어려움을 겪는 일은 확실히 감소해 준다는 것.또 높은
IT조선 박상익PD visual@chosunbiz.com상품지식 전문뉴스 최근 대세로 자리 잡은 HD급 블랙박스! 그 중 풀HD 녹화를 지원하는 블랙박스가 인기가 많다. 이에 IT조선에서는 가장 잘 나간다는 풀HD 블랙박스 3종의 화질을 비교해봤다. 과연 어떤 블랙박스가 가장 좋은 화질을 보여줄까?
IT조선 원한수PD whs@chosunbiz.com 상품전문 뉴스채널 저렴한 것은 약 10만원, 비싼 것은 70만원을 훌쩍 넘기는 블랙박스. 그러다보니 구입할 때 신중하게 선택해야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과연 어떤 블랙박스를 구입해야 후회가 남지 않는지 노하우팡팡에서 살펴 봤습니다.
운전자의 필수품이 되어 가고 있는 블랙박스. 아무래도 하나쯤은 필요할 것 같은데, 만만치 않은 가격 때문인지 자꾸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 눈이 가고 만다. 하지만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이에 물어봐 실험실에서 저렴한 중국산 HD 블랙박스, 과연 쓸만한 것인지 직접 확인해본다.
‘어어어어… 쿵!’아뿔싸, 아차 하는 순간에 사고가 났다. 새벽 시간이라 주변에 목격자는 없고 서로 시시비비를 가리기엔 너무 늦었다. 이럴 땐 빨리 신고를 하는 게 상책이지만 아직까지도 교통사고 처리에 있어서는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다. 블랙박스에 저장된 영상을 보니 깜깜한 밤이라 신호등도 잘 안 보인다. 싼 맛에 인터넷에서 충동구매한 일이 주마등처럼 생각나 화가 나 미칠 지경이다. 그렇다. 30만 화소급 VGA 화질로는 대낮에만 그럭저럭 쓸만한 거였다. 싸고 좋은 건 없다더니 옛말이 하나도 틀린 게 없더라. 보험사에서
미니PC '미니레터'의 제조사 비아코(대표 황진삼, www.viako.com)는 저전력 기반의 2세대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미니PC '미니레터 ML-45 D525 파인뷰'를 출시한다.'미니레터 ML-45 D525 파인뷰'는 일반적으로 세 개의 칩셋을 사용하는 플랫폼과 달리 인텔이 2세대 아톰으로 선보인 파인 트레일 플랫폼이라 CPU에 메모리 컨트롤러와 그래픽 카드 기능을 통합해 기존 칩셋 대비 70%의 크기에 에너지 소비도 50% 이상 줄였다. 특히 1.66GHz의 D510과 달리 D525는 클럭이 1.8GHz로 높아졌고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