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AVK)가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한국 내에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시작은 '투모로드(TOMOROAD)’다.투모로드는 AVK가 만든 ‘내일, 미래(Tomorrow)’와 ‘길(Road)’의 합성어다. 4차산업을 이끌 학생들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해 배우고 경험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투모로드는 ▲투모로드스쿨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조성 ▲투모로드 전시 ▲퓨처 모빌리티 챌린지로 구성된다. 투모로드스쿨은 문제해결형 융합 교육프로그램이다. 2019년 3월부터 자유학기제 중학교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관련 미래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