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슈퍼캣 RPG에서 개발 중인 ‘환세취호전’과 ‘프로젝트G’의 한국 및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환세취호전은 캐주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동명의 일본 원작을 슈퍼캣 RPG가 재해석해 모바일과 PC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젝트G는 넥슨과 슈퍼캣 RPG가 협업해 대형 MMORPG로 선보이게 된다.넥슨은 이번 계약으로 환세취호전과 프로젝트G의 한국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한다. 앞서 넥슨은 2018년 1월 슈퍼캣에 전략적 투자를 집행했다. 넥슨과 슈퍼캣은 모바일 MMORPG ‘바람의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스마일게이트(대표 권혁빈)에서 개발 중인 신작 골프게임 ‘Project G(가칭)’의 공식사이트 오픈과 함께 1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위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26일밝혔다. ‘Project G’의 가장 큰 특징은 골프 마니아뿐만 아니라, 일반 이용자도 실제 골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하게 제작된 것이다. 아울러 지형과 바람에 대한 고려 등 실제 골프를 즐길 때 고려해야 할 변수들이 반영되어 있으며, 사실적인 캐릭터와 시원한 필드 배경을 한 호쾌한 스윙, 경쾌한 사운드도 경험할 수 있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개발사 스마일게이트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G(가칭)’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로젝트 G’는 ‘크로스파이어’로 잘 알려진 스마일게이트가 개발중인 실사 골프게임이다. 게임은 실감나는 그래픽과 배경을 바탕으로 국내 유명 골프장 코스 및 주변 지형을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또한 커뮤니티 활성화 수단을 통해 기존 게임들과 차별화해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와 같이 전문성이 뛰어난 퍼블리셔와 골프 게임 시장에 함께 진입한다는 것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