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최수연 대표가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를 직접 만나 ‘프로젝트 꽃’의 방향성에 관해 의견을 나눈 영상을 31일 공개했다. 프로젝트 꽃은 네이버가 중소사업자, 전통시장 등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젝트다.이날 공개된 영상의 주제는 ‘팀네이버의 소셜임팩트, 프로젝트 꽃’이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이사장인 김도현 국민대학교 교수와 ‘골목길 자본론’의 저자 모종린 연세대학교 교수가 참석해 ‘프로젝트 꽃’의 사회적 평가와 발전 방향을 두고 토론했다. 최수연 대표는 "프로젝트 꽃이 우리 사회의 기대에
네이버가 올해 SME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100억원을 출연키로 했다. 또 오프라인 사업자의 성장을 돕기 위해 스마트플레이스 등을 개선하고 물류 서비스를 강화한다. 네이버는 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네이버 밋업’에서 프로젝트 꽃의 5년 성과와 함께 향후 방향성을 소개했다. 프로젝트 꽃은 네이버가 2016년 시작한 중소상공인(SME) 지원 프로젝트다. 네이버는 해당 프로젝트로 42만건의 온라인 창업을 이끌어냈다.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는 플랫폼으로서 SME가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데 다양한 역할을 하고자 노력했다"며 "하지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의 철학과 IT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이들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간다고 5일 밝혔다.네이버는 2017년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를 많은 이용자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온라인 영상광고를 제작한 바 있으며, 동네 골목 밥집을 응원하는 ‘백반위크’를 3회째 진행해왔다. 올해 6월부터는 ‘가업을 잇는 청년들’이라는 주제로 청년 스몰비즈니스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풀어내는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 조석 작가와 함께 시작했던 첫번째 캠페인 웹툰은 1000만
네이버가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를 돕는 오프라인 성장 거점인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13일 오픈했다.전국 다양한 지역에 거점을 마련할 예정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프로젝트 꽃’을 기반으로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역량을 집중적으로 투입시키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서울(역삼), 부산에 이어 3번째로, 소규모 사업자와 다양한 창작자를 돕는 장소다.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사업자 대상의 검색광고는 물론 마케팅, 세무, 노무, 고객관리 등 온라인 커머스에 필요한 교육을 지원하는 역할로 출발해, 이제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작 공
네이버가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파트너스퀘어 광주’를 오픈했다. ‘파트너스퀘어 광주’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서울, 부산에 이어 3번째로 오픈하는 오프라인 공간이다. 네이버는 이 공간을 통해 각종 스몰비즈니스 및 창작자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스몰비즈니스 창작자 지원을 위해 네이버는 판매자의 성장을 위한 전방위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한다. 2019년부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신규 창업자를 대상으로 결제 수수료를 없애고, 판매자가 판매 대금을 선지급 받아 자금 회전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13일 네이버는
네이버문화재단은 오는 9월 17일까지 광주 동명로 카페 스트럭트에서 파트너스퀘어 광주 ‘아틀리에’ 입주작가 8인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시회는 네이버문화재단과 네이버 프로젝트 꽃 ‘크리에이터 시리즈 in 광주’ 릴레이 프로젝트 세 번째 기획으로, 네이버는 지역 스몰비즈니스 창작자 지원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네이버는 호남권 중소상공인들과 창작자들을 위한 복합 비즈니스 문화공간으로 서울, 부산에 이어 광주에 역대 최대 규모의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를 설립해 9월 중 오픈 예정이다. 파트너스퀘어 광주에서 처음
네이버 온스테이지가 8월 7일 오후 8시부터 광주 피크뮤직홀에서 가을방학, 랄라스윗, 스왈루피와 온스테이지 라이브 공연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네이버문화재단과 네이버 프로젝트 꽃의 ‘크리에이터 시리즈 in 광주’ 릴레이 프로젝트 두 번째 기획이다.네이버는 호남권 중소상공인들과 창작자를 위한 복합 비즈니스 문화공간으로 서울, 부산에 이어 광주에 역대 최대 규모의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를 설립해 9월 초 오픈 예정이다. 이에 네이버문화재단은 네이버 프로젝트 꽃과 함께 실력 있는 창작자들의 전시와 공연인 ‘크리에이터 시리즈 in
네이버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역 인프라를 기반으로,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운영 경험을 활용해 강원도 로컬 비즈니스와 창작자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과 지역 엑셀러레이터의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해 네이버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 지역펀드를 조성하고 로컬비즈니스 및 창작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관련 인프라를 확충한다. 이로써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의 일환으로 서울, 부산, 광주 등 권역별 파트너스퀘어에 이어, 강원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를 거점으로, 로컬 비즈니스와 창작자 지원을 위한 협력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