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 쿠캣, 320억원 규모 시리즈D 투자 유치푸드 컴퍼니 쿠캣이 320억원 규모의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이뤄졌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파트너스, TS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아주IB투자, 토니인베스트먼트, KT인베스트먼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등 총 9개사가 참여했다. 쿠캣은 국내 최대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 바로고, 800억원 규모 유치…시리즈C 클로징 근거리 물류 IT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가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하면서 800억 규모의 자본을 유치했다. 당초 목표치였던 500억원을 훌쩍 넘는 자금 조달에 성공한 셈이다.이번 시리즈C 라운드에는 11번가와 CJ그룹이 SI(전략적 투자자)로 나섰다. LB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프리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 ‘크몽’ 312억원 투자 유치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을 운영하는 크몽이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과 기존 투자자인 인터베스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으로부터 총 31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크몽은 2018년 110억원 투자금을 유치한데 이어 시리즈C
[IT조선 노동균] 내부 보안 전문 업체 지니네트웍스(대표 이동범)는 국내 벤처캐피털 프리미어파트너스(대표 정성인, 송혁진)로부터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프리미어파트너스는 국내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솔루션과 PC 보안 수준 진단 분야 1위 업체인 지니네트웍스의 기술력과 O2O 매장 분석서비스 ‘왓츠업(waasup)’의 시장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지니네트웍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빅데이터 기반 분석 기술 등 연구개발을 강화하고, 해외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