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휴대폰이 있어야 최고의 사진을 만들까? 사진을 잘 찍지 못하더라도 훌륭한 사진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앱이 많이 있다. IT미디어 씨넷이 최신 휴대폰이 아니어도 최고의 사진을 만들어 내는 사진 편집 앱 7선을 소개했다. ◇ 스냅시드(Snapseed)스냅시드는 iOS, 안드로이드 모두 제공하는 무료 앱이다. 스냅시드 앱에는 스타일, 도구, 내보내기 기능이 있다.스타일에서는 빈티지 스타일에서 현대적인 고급 HDR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필터 옵션을 제공한다. 도구에서는 화이트 밸런스, 부분 보정, 잡티 제거, 자르기, 이중 노출 등
태미 남 픽사트 최고운영책임자 이메일 인터뷰비키부터 픽사트까지 실리콘밸리 성공 경영자닷컴, 동영상, 소셜 두루 겪은 몇 안 되는 전략가"의사소통은 인간 본성, 소셜 성공할 수 밖에"창업과 경영은 다른 영역, 구분 잘해야 성공아시아시장에 먹히지 않으면 글로벌시장도 없어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사업기질 꿈틀 "저만의 아이템으로 꼭 창업하렵니다."1970년, 한국인에게 미국은 ‘희망의 땅’이었다. 이민 열풍이 불었다. 1965년 미국 이민법이 바뀌어 아시아계 이민 제한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한국판 아메리칸 드림의 시작이다. 태미 남(Tammy
[인터뷰] 호브하네스 아보얀 픽스아트 설립자 "누구나 예술가로 만들어드립니다"이미지 올렸다 악플로 상처받은 딸 보고 앱 발상누구나 쉽게 창작물 만들고 안전하게 공유할 공간 창출 글보다 이미지 소통 시대…35세 이하가 이용자 80%K팝 스타 이미지도 글로벌 인기 콘텐츠AI 추천 넘어 이미지 확대해도 선명한 기술 개발 추진웹 서비스와 동영상 편집 기능 확대할 계획고양이 한 마리가 눈 쌓인 들판에 홀로 앉았다. 이 사진 한 장은 곧 저마다 다른 색깔을 뿜어내는, 여러 장의 예술 사진작품으로 승화된다. 글로벌 소셜미디어 이미지 편집 앱 픽
제목 없음 [IT조선 최용석] 맥(Mac)과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누구라도 한 번쯤 돌아보게 만드는 특유의 디자인이다. 애플뿐만은 아니다. 오늘날 모든 상품들은 하나같이 디자인에 신경을 쓰고 만들어진다. 조금이라도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야 구매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기 때문이다. PC 주변기기도 요즘은 ‘디자인’이 먼저다. 과거 PC가 업무용 기기였을 무렵에는 다들 비슷비슷한 외형에 촌스런 베이지색이 디자인의 전부였다. 최근엔 노트북과 데스크톱, 주변기기를 가리지 않고 형형색색의 컬러에 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