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바온라인이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다.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레이버스터(대표 조욱상)가 개발한 헤바 온라인을 ‘헤바 클로니아(Heva Clonia)’로 새롭게 리뉴얼 된다고 17일 밝혔다. 새롭게 변신하는 캐주얼 어드벤처 RPG ‘헤바 클로니아’는 지난 2월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된 ‘새 이름 공모전’을 통해 얻어진 유저의 의견을 수렴해 ‘헤바’라는 타이틀을 유지하면서 기존 ‘헤바온라인’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클론’을 결합해 탄생했다. 헤바 클로니아는 ‘꿈꾸는 자의 첫 번째 판타지’라는 타이틀
윈디소프트는 일본의 게임온과 캐주얼 MMORPG '헤바온라인(Heva Online)'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게임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헤바온라인'은 국내 서비스에 앞서 진행된 대만의 유명 퍼블리셔 매크로웰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온라인 시장에까지 진출하게 됐다. 일본에서 '헤바온라인'의 서비스를 담당할 게임온은 지난 2001년에 설립된 게임 전문 퍼블리싱 업체로 '붉은 보석', '썬 온라인' 등의 국내 유명 게임의 일본 서비스를 성공으로 이끈 바 있다. 윈디소프트 백칠
'헤바온라인(Heva Online)'이 오는 2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헤바온라인’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에피소드1 운명의 계승자’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지금까지 수집된 약 3천여 건의 유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총 7개로 구성된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25일 진행되는 ‘애피소드1 운명의 계승자’는 평화로운 프쉬케 숲에서 일어난 전쟁을 막기 위한 모험을 주 내용으로 게임의 본격적인 스토리 라인을 선보이며, PvP, 신규 인던, UI 및 게임 기능 개선 등 다양
'헤바온라인(Heva Online)'이 3일 공개서비스(OBT)를 실시한다. 12월 3일 오후 3시부터 실시되는 ‘헤바온라인’ 공개서비스는 지난 5번의 테스트를 통해 선보인 커플시스템, 클론 시스템 등의 다양한 콘텐츠 외에도 ‘제련 및 강화’, ‘제조 및 분해’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유저는 보다 좋은 능력치의 무기 및 방어구를 생성할 수 있으며, 사냥을 통해 획득한 아이템을 분해해 새로운 재료 아이템을 만들 수 있게 됐다. 또한, ‘헤바온라인’은 OBT와 함께 신규 클론 및 탑승형 클론 등 총 45개의 클론을 새롭게 추가하고, 신
윈디소프트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레이버스터가 개발 중인 '헤바온라인(Heva Online)'의 공개서비스(OBT) 일정을 발표했다. '헤바온라인'의 공개서비스 일정은 12월 3일 오전10시부터 실시한다. 윈디소프트 '헤바온라인' 총괄 이일화 팀장은 "헤바온라인은 8월 4일 1차 CBT를 시작으로 수 많은 유저들에게 게임성에 관한 인증 작업을 거쳤으며,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제안 및 버그 게시판을 실시간으로 오픈해 완성된 게임으로 다듬어 왔다"고 전했다. ['헤바온라인' 홈페이지 바로가기] *. 윈디소프트 보도자료 IT
윈디소프트는 대만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매크로웰 OMG와 지난 3일 멀티플렉스 RPG ‘헤바온라인’의 대만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윈디소프트가 2년 동안 비밀리에 준비한 핵심 프로젝트 ‘헤바온라인’은 캐주얼 게임의 장점인 간편한 조작법, 액션게임의 타격감, 아케이드 방식의 커맨드 입력방식, RPG의 성장과 모험요소 등 모든 게임의 재미를 조화롭게 완성시킨 멀티플렉스 RPG다. 매크로웰 OMG는 대만 최대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로 ‘헤바온라인’의 대만 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향후 ‘헤바온라인’은 2010년 공개 서비
멀티플렉스 RPG '헤바온라인(HevaOnline)'이 10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2차 비공개 테스트에 참여할 2만명의 테스터를 모집한다.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는 2차 비공개 테스트는 새롭게 선보이는 '커플시스템'을 비롯해 1차 CBT에서 유저들이 건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클론시스템, 스킬, 액션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윈디소프트 '헤바온라인' 사업 총괄 이일화 팀장은 "이번 2차 CBT를 통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헤바온라인의 무한 재미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헤바온라
멀티플렉스 RPG '헤바온라인(HevaOnline)'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2차 CBT를 실시한다. 지난 8월, 1차 CBT를 통해 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인 ‘헤바온라인’은 이번 2차 CBT에 앞서 모든 재미요소를 다 포함한 멀티플렉스(Multiflex)라는 새로운 브랜드 컨셉을 공표했다. 2차 CBT는 1차 때보다 더욱 편리해진 여러 시스템을 선보인다. 먼저, 유저가 게임 필드를 보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대포시스템’이 보완됐으며, 한층 업그레이드 된 ‘클론시스템’과 아이템 제조 콘텐츠 다양화, 새로운 커뮤니티 시스템
'헤바온라인(HevaOnline)'이 특정 유저들 대상으로 하는 게릴라 테스트를 10월 10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탑 클래스 테스트는 지난 8월 진행된 '헤바온라인'의 1차 비공개 테스트(CBT)에 참여한 유저와 ‘헤바’를 지원하는 팬사이트 카페 및 블로그 회원 등만 즐길 수 있는 VIP테스트로,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총 7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헤바온라인'은 공식 홈페이지에는 클론 시스템, 커플 시스템, 각 종 퀘스트 등 게임의 주요 시스템을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하는 '헤바교실'을 오픈 한다.
'헤바 온라인(Heva Online)'이 게임내 등장하는 클론들 중 획득하기 힘든 희귀한 '레어클론' 8종을 공개했다. '클론 시스템'은 몬스터를 '펫'처럼 데리고 다닐 수 있는 시스템으로 단순하게 유저를 함께 모험을 하는 동반자적인 역할 뿐만 아니라, 몬스터와의 교전시 물리공격과 마법공격을 이용해 전투를 돕고 벌인다. 클론은 몬스터와 전투에서 알의 형식인 ‘진(Gene)’으로 떨어지며, 해당 몬스터의 ‘진’을 마을의 클론 마스터가 판매하는 생명주문서를 통해 생명을 부여하면 된다. 마법을 사용하는 몬스터에게서 얻은 ‘진’이라면 클론
플레이버스터가 개발하고 윈디소프트가 서비스하는 3D캐주얼 MMORPG '헤바온라인'이 지난 8월 8일 첫 비공개 테스트(이하 CBT)를 마쳤다. 1차 CBT를 마치고 2차 CBT를 준비중인 플레이버스터에 가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헤바온라인’의 모습에 대해 알아봤다.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게임 개발사 플레이버스터는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조욱상 대표이사 지휘 아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조욱상 대표이사는 플레이버스터에서 대표겸 '헤바온라인' 개발 총괄자다. 조욱상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헤바 온라인 개발에 대해 들어봤다. Q. 자신에
캐주얼 MMORPG '헤바 온라인(Heva Online)'이 8월 4일, 드디어 유저들에게 모습을 드러낸다. '헤바 온라인'은 윈디소프트가 약 2년여에 걸쳐 준비한 캐주얼 MMORPG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청춘과 봄을 상징하는 '헤바' 여신을 모티브로 한 게임이다. 8월 4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헤바 온라인'의 1차 비공개테스트(이하 CBT)는 전사, 마법사, 헌터로 이뤄진 1차 직업과 보다 세분화된 직업을 택할 수 있는 2차 전직, 초원, 사막, 밀림 등 다양한 배경의 마을과 필드, 그리고 각
여름 방학 성수기와 휴가철을 맞아 온라인 게임 개발사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게임들을 공개해 국내 온라인 게임시장에 불꽃 튀는 열전이 펼쳐진다. 특히, 7월말 과 8월 온라인 게임사들이 준비한 기대작 게임들의 행보가 크게 눈에 띈다. 카트라이더 명성을 뛰어 넘는다 ‘에어라이더’ 먼저 넥슨은 카트라이더 후속작인 신작 게임 ‘에어라이더’를 공개서비스를 진행해 인기를 얻고 있다.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21일, ‘에어라이더’ 동시접속자수는 12시간 만에 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카트라이더’가 2004년 6월 오픈 베타 테스트 이후 1달 만에
캐주얼 MMORPG '헤바 온라인(Heva Online)'이 7월 29일, 1차 비공개테스트(이하 CBT) 일정을 공개했다. '헤바 온라인'은 윈디소프트가 약 2년 동안 비밀리에 준비한 캐주얼 MMORPG로, 단조로울 수 있는 전투에 연계 스킬과 퍼즐 요소를 추가해 차별성을 강조한 게임이다. 또한, 게임은 입체적인 맵과 지형에 따라 전략적인 요소가 도입돼 있어 아기자기한 재미와 다양한 패턴의 플레이 등의 특징을 갖는다. 8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헤바 온라인'의 1차 CBT는 빠른 레벨업을 할 수 있는 1대 다수의 전투와 맵
윈디소프트가 지난 2년 동안 비밀리에 준비해온 캐주얼 MMORPG ‘헤바 온라인’이 드디어 그 모습을 공개했다. ‘헤바 온라인’은 윈디소프트가처음으로 서비스하는 캐주얼 MMORPG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청춘과 봄의 여신 ‘헤바’를 모티브로 한 게임이다. 게임은 정형화 된 RPG의 기본 시스템을 좀더 쉽게 발전시켜 유저들로 하여금 게임에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뛰어난 편의성을제공한다. 또한, 게임은 어드벤처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구성된 입체적인 맵과 변화되는 지형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 패턴 등 차별화된게임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캐주얼 MMORPG '헤바 온라인(Heva Online)'이 7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에 오픈한 공식 홈페이지는 '헤바 온라인'에 대한 소개와 게임 설치부터 조작까지 완벽한 가이드, 플레이를 하면서 보고 느낀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제안 및 버그 게시판, 유저들끼리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게시판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홈페이지는 전사, 법사, 헌터 3종의 메인 캐릭터와 괴조의 둥지, 카티스 마을, 맹독의 늪 등 게임의 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동영상을 전면에 배치해 마치 ‘아리엘 대륙’을
캐주얼 MMORPG '헤바 온라인(Heva Online)'이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몬스터의 컨셉아트를 공개했다. '헤바 온라인'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청춘과 봄의 상징 '헤바' 여신을 모티브로 한 캐주얼 MMORPG로 캐주얼게임의 명가 윈디소프트가 약 2년여에 걸쳐 준비한 게임이다. 이번에 공개된 컨셉 아트에는 '헤바 온라인'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하고 있는 배경원화와 게임에 등장하는 다양한 몬스터의 컨셉아트를 선보이고 있다. 파스텔톤으로 그려진 몬스터 컨셉아트는 '헤바 온라인'이 가지고 있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 그대
방학시즌이 되면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신작 게임들이 시기에 맞춰 공개서비스 되거나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통해 유저들에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존에 서비스 중인 온라인 게임들에는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해 신규 유저 유입에도 힘쓰고 있다. 2009년 여름 '겟앰프드'로 유명한 윈디소프트도 신작 게임 공개와 콘텐츠 업데이트, 이벤트 등으로 많은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윈디소프트의 여름 나기는 캐주얼 게임의 모습이 돋보인다. 베일에 쌓였던 ‘헤바 온라인’ 여름에 공개 윈디소프트는 그 동안 비
캐주얼 MMORPG ‘헤바 온라인(Heva Online)’의 튜토리얼 동영상 및 4가지 직업군 랜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은 실제 게임을 처음 시작했을 때 진행되는 튜토리얼로 그동안 궁금증을 유발했던 헤바온라인의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공개된 3D 랜더링 이미지는 ‘헤바 온라인’의 기본 직업인 ‘방랑자’와 함께 1차 전직 직업군인 ‘전사’, ‘헌터’, ‘마법사’ 등 총 4가지의 직업군을 확일할 수 있다. '전사'는 공격력과 방어력이 균형잡힌 캐릭터로 향후 2차 전직을 통해 근거리 물리 전투에 특화된 '
신작 캐주얼 MMORPG '헤바 온라인(Heva Online)'이 첫 번째 캐릭터인 '헌터'와 '마법사'를 공개했다. '헤바 온라인'은 캐주얼 게임의 명가 윈디소프트가 약 2년여에 걸쳐 준비한 캐주얼 MMORPG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청춘과 봄을 상징하는 '헤바' 여신을 모티브로 한 게임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일러스트는 원거리 공격 특성을 갖고 있는 ‘헌터’와 ‘마법사’ 직업으로 ‘헤바 온라인’이 갖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특징을 갖고 있다. ‘헌터’는 원거리 공격과 근거리 공격의 양면성을 모드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방어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