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부품·장비 등 전문분야 정부기관이 다 좌우하면 안돼정부기관부터 혁신해야 효과가 산업 현장에 확산하고 근본적 해결책임을 지는 자세야말로 당장 절실하고 올바른 접근현장 목소리 반영해 24.1조원 예산과 정책의 조화 이룰 터"과학기술혁신본부부터 혁신하겠습니다. 소재·부품·장비에 관해 철저하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정부기관의 올바른 접근 방식은 일일이 좌우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지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하 과기혁신본부)가 16일 강남 엘타워에서 IT조선 기자와 만나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