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넷게임즈 대표 "MMORPG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가치는 대체 불가능"터치로 전술 지휘하는 ‘커맨더 모드’, 서버 경계 허무는 ‘인터서버월드’크리에이터 그래픽,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 대체로 ‘호평’넥슨은 27일, 서울 역삼동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신작 모바일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브이포(V4)’ 프리미엄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 정보와 출시 일정을 공개했다.V4는 게임 ‘히트’, ‘오버히트’ 등을 개발한 넥슨 자회사 ‘넷게임즈’에서 개발한 신작이다. 이 게임은 10월 10일부터 서버·캐릭터명 선점을
넥슨은 신작 모바일게임 ‘브이포(V4)’ 정식 출시에 앞서 게임 이용자와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쇼케이스를 27일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게임 명 V4는 ‘빅토리 포(Victory For)’의 줄임말이다.넥슨은 행사장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이용자 70명과 인플루언서 30명, 게임 전문 기자단을 초청한다. 회사는 공식 페이지에 참가 신청 페이지를 마련했다.넥슨은 공식 페이지에 ‘리얼타임 원테이크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각기 다른 서버에 속한 이용자들이 한 곳에 모여 펼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대형 모바일 RPG ‘HIT(히트)’에 신규 도전 모드인 ‘시련의 제단’을 오는 29일 추가한다.‘시련의 제단’은 기존 보스들과 달리 방어막을 갖춘 고난도 보스 몬스터가 등장한다. 방어막 해체 후 보스 몬스터 공략에 성공할 경우, 기존 모험 모드에서는 얻을 수 없는 새로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신규 아이템 ‘조각’도 선보인다. ‘조각’은 게임 플레이나 아이템 분해로 얻을 수 있으며, 이를 합성해 다양한 효과를 보유한 티켓으로 제작할 수 있다. 아울러 유저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석’ 분해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초대형 모바일 RPG ‘HIT(히트)’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400만건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HIT’는 지난해 11월 18일 정식 출시 후, 하루 만에 국내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12월 29일에는 누적 다운로드 수 300만 건을 달성했고, 이후 한 달여가 지난 1월 31일에는 400만건을 돌파하며 최고 히트작임을 입증했다. 최근 대규모 ‘초월’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캐릭터 최고 레벨 상향, 고난도 신규 모험 지역 추가, ‘길드 대전’,
[IT조선 박철현] 세븐나이츠에 모바일 게임 1위 자리를 내준 '히트'가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 1위 자리를 노린다.넥슨(대표 박지원)은 초대형 모바일 RPG ‘HIT(히트)’에 대규모 콘텐츠를 추가하는 ‘초월’ 업데이트를 21일 실시했다. 먼저 캐릭터 최고 레벨을 60레벨로 상향하고 각 캐릭터별 신규 스킬을 추가했다. 신규 스킬은 52레벨을 달성하면 습득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강력하고 화려한 공격을 펼칠 수 있다. 또한, 고난도 신규 모험 지역 ‘루네 유적지대’도 선보였다. ‘루네 유적지대’는 ‘아포텔 유적’과 ‘음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초대형 모바일 RPG ‘HIT(히트)’에서 출시 50일을 기념해 6일부터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며 출석일에 따라 ‘외형 장비 소환권’을 비롯해 ‘모험 포인트’, ‘영웅 이상 장비 소환권’, ‘젬’, ‘골드’, ‘고대 보석 소환권’ 등의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새해맞이 복주머니 이벤트’도 20일까지 열린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모은 ‘복주머니’ 아이템 개수에 따라 ‘새해맞이 신규 외형 장비 소환권’과 ‘모험 포인트’, ‘고대 이상 장비 소환권’, ‘골드’
[IT조선 박철현] 넷마블은 히트 1위를 바라만 보지 않았다. 넷마블(대표 권영식)의 모바일 RPG '세븐나이츠'는 넥슨 '히트'보다 더 강한 게임으로 등극했다. 양대 마켓 1위다.'세븐나이츠'는 양 진영이 공격을 한 번씩 주고받는 턴제 방식의 전투를 즐기며 370종 이상의 다양한 캐릭터를 모으고 성장시킬 수 있는 게임이다.27일 현재 '세븐나이츠'는 구글-애플 앱스토어 최고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세븐나이츠의 양대 마켓 1위는 길드 무과금 선언과 유저 간담회가 진행된 이후에 나온 결과라서 더욱 주목된다. 이용자와의 소통이 유저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초대형 모바일 RPG ‘HIT(히트)’에 첫 번째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신규 모험지역인 ‘티펜 건조지대’를 공개했다. ‘티펜 건조지대’는 기존 ‘실란 평야지대’의 6-10 지역을 완료하면 진입할 수 있으며, ‘하덴 사막’과 ‘황량한 하덴 사막’으로 나뉜다. 이중 ‘황량한 하덴 사막’은 기존 ‘실란 평야지대’의 18지역보다 높은 난도를 갖추고 있다. 신규 레이드 보스와 다양한 게임 시스템도 선보였다. 신규 레이드 보스 ‘아에론’은 대검을 무기로 위협적인 공격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대형 모바일 RPG ‘HIT(히트)’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HIT’는 18일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하반기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달성하며 하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상만 넥슨 모바일사업본부 본부장은 “유저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 덕분에 ‘HIT’
[IT조선 박철현] 모바일 게임 1위 히트가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경쟁작 이데아와 레이븐의 격차를 벌린다.넥슨(대표 박지원)은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대형 모바일 RPG ‘HIT(히트)’에 12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12월 업데이트는 총 2회로 나누어 실시한다. 먼저, 12월 1차 업데이트를 통해 크리스마스 특별 외형장비를 추가할 예정이다. 신규 외형 장비는 크리스마스 파티 컨셉으로 제작해 나만의 캐릭터를 보다 개성 있게 꾸밀 수 있다. 특별 외형 장비는 캐릭터별로 각
[IT조선 박철현] 대형 모바일 게임 히트가 특별이벤트를 진행, 유저 몰이에 나서며 모바일 게임 1위 굳히기에 나섰다. 넥슨(대표 박지원)은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대형 모바일 RPG ‘HIT(히트)’에 주요 콘텐츠 ‘결투장’과 ‘레이드’ 참가 유저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레이드’ 콘텐츠 이용 시간을 기존 2시간에서 6시간으로 3배 확대했다. 보다 많은 유저들이 ‘레이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레이드’ 시작 시간을 기존 저녁 7시에서 오후 5시로 앞당겼으며,
[IT조선 박철현] 모바일 게임 1위 자리를 두고 넥슨과 넷마블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대규모 TV 마케팅은 물론 홍보전까지 국내 최고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양사의 숨 가쁜 움직임이 펼쳐지고 있다.2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넷마블은 자사가 출시한 대형 모바일 게임을 통해 국내 최고 매출 1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넥슨 히트가 1위 자리를 유지하는 가운데, 넷마블은 레이븐과 이데아가 최고 자리를 다시 되찾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펼치고 있다. 넥슨 ‘히트’ 1위 자리 굳히기…빠른 대응에 집중현재 넥슨
[IT조선 박철현] 넥슨의 대형 모바일 액션RPG '히트(HIT)'가 구글 애플 양대 마켓 최고 매출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넷마블이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와 신작으로 대반격에 나선다.19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넥슨 히트에 빼앗긴 1위 자리를 다시 가져오기 위해 이데아의 대형 업데이트와 기대 신작 블레이드왈츠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넷마블은 콘텐츠로 승부한다는 입장이다. 이데아와 히트 등 최근 나온 모바일 액션RPG가 그래픽과 액션에서 승부를 가리기 어려운 만큼 대형 콘텐츠를 빠르게 추가해 승부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IT조선 박철현] 모바일 게임 히트가 대형 홈런을 쳤다. 그것도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 최고 매출 1위 기록을 세웠다.넥슨(대표 박지원)은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대형 모바일 RPG ‘HIT(히트)’가 애플 국내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에서 최고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프리미엄 선발대 플레이를 시작한 ‘HIT’는 당일 애플 국내 앱스토어 최고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기염을 토했다. 이후 18일 정식 출시 하루 만에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순위 1위에 오르며 하반
[IT조선 박철현] 하반기 대형 신작들이 연이어 공개되며 게이머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대형 신작들은 모바일 게임은 물론 온라인 게임까지 여러 장르로 구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인기와 관심을 이어가는 중이다.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수의 게임 기업들이 야심 차게 준비한 신작들을 출시하며 이용자 몰이에 나섰다. 넷마블, 넥슨, 엑스엘게임즈 등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야심작을 내놓거나 신작 출시만을 앞두고 있다. 이미 11월에는 대형 신작이 풍성하게 구성돼 게이머는 더욱 즐겁다. 우선 넷마블게임즈는 11월 초 이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초대형 모바일 RPG ‘HIT(히트)’를 구글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HIT’는 지난 16일부터 프리미엄 선발대 플레이를 시작하고, 당일 저녁 8시경 애플 국내 앱스토어 인기 무료게임,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구글플레이의 경우 17일 인기게임 2위를 기록하며 정식 런칭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넥슨은 ‘HIT’ 정식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먼
[IT조선 박철현] 넥슨표 모바일 게임이 하반기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넥슨 모바일에 이목이 쏠리는 것은 하반기 내놓는 게임마다 모두 흥행 안타를 치고 있기 때문이다. 18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넥슨표 모바일 게임이 하반기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도미네이션즈, 슈퍼판타지워, 히트 등 연이은 안타를 기록 중이다. 특히 히트의 경우 출시 하루 만에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홈런 조짐도 보이고 있다.달라진 넥슨 모바일 게임…하반기 출시 게임 '성공적'올해 상반기 넥슨표 모바일 게임은 성적이 좋지 못했다. 하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26일 서울시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초대형 모바일 RPG ‘HIT(Heroes of Incredible Tales, 히트)’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오는 11월 18일 구글플레이 및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HIT’는 ‘리니지2’, ‘테라’ 등 대형 MMORPG를 개발한 넷게임즈가 처음 선보이는 모바일게임으로, 언리얼 엔진 4를 사용해 모바일게임의 한계를 뛰어넘는 그래픽을 선사한다. ‘공중콤보’, ‘던지기’, ‘내려 찍기
[IT조선 박철현] 하반기 대형 모바일 RPG가 출격 준비에 들어가면서 업계에 새로운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모바일 액션 RPG '레이븐'이 국내 최고 매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신작 대형 모바일 RPG가 레이븐의 아성을 넘어설지 주목된다.1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대형 모바일 RPG 3종이 하반기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모바일 RPG 3종은 넷마블의 '이데아'와 위메이드 '소울앤스톤', 넥슨 '히트'가 출격 준비에 돌입했다.이번 3종의 모바일 게임은 PC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IT조선 박철현] 넥슨(대표 박지원)은 넷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프로젝트 HIT’의 정식 게임명을 ‘HIT(Heroes of Incredible Tales, 히트)’로 확정하고 브랜드사이트를 9일 오픈했다. ‘HIT’는 어둠으로 물든 지상계를 구하기 위해 나선 기사들의 이야기를 배경으로 하는 풀 3D 모바일 액션 RPG로, 이번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게임 컨셉과 캐릭터, 일러스트를 최초 공개했다.쌍검을 사용해 빠른 공격을 선보이는 ‘루카스’, 거대한 낫을 활용해 공중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