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던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에서 게임만큼 눈길을 끌었던 아이템이 있다. LG전자 게이밍 모니터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V40 씽큐와 LG G7 씽큐다. LG전자는 별도의 부스를 구성해 지스타 2018에 참관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넥슨,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 부스에 제품을 설치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엘스타로 불리울만큼 지스타 2018을 빛낸 LG전자 제품의 다양한 모습을 영상으로 준비했다.
인텔이 국내 최대 게임축제인 지스타 2018에서 9세대 프로세서의 위용을 내보였다.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2018이 한창 열리던 지난 16일 인텔은 벡스코 맞은편 센텀호텔에서 ‘인텔 테크 아워’ 행사를 열고 자사의 9세대 코어 i9-9900K 게이밍 경험 데모를 선보이고 인텔 코어 X-시리즈 프로세서를 소개했다.전시장에 부스를 차리지도 않은 인텔이 지스타를 찾은 이유는 간단하다. 9세대 코어 i9-9900K 같은 고성능 CPU의 성능을 100% 잘 활용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게임 콘텐츠’이기 때문이다.갈수록 현실에 가
대한민국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이 역대 최대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지스타 2018에는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했는데요. 게임 콘텐츠뿐 아니라 각종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게이밍 기어(게이밍 주변기기 또는 하드웨어)’도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국내 대표 게이밍 기어 업체 '제닉스'의 부스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지스타 2018’에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 부스를 꼽자면 넷마블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넷마블은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A3:STILL ALIVE,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그리고 세븐나이츠2 등 4종의 신작 모바일 게임을 내놨습니다. 열기가 뜨거웠던 넷마블 부스를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5일 열린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이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스타 2018 부스 가운데 지난해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던 국내 배틀로얄 게임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와 카카오프렌즈의 라이언 전무가 만난 카카오 부스는 단연 눈길을 끌었다. 카카오 부스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영상으로 정리했다.
지스타 2018이 역대 최대 관중 기록을 경신하며 18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답게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가득했다.특히 게임 콘텐츠뿐 아니라 각종 게임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게이밍 기어(게이밍 주변기기 또는 하드웨어)’도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그중 하나가 바로 국내 대표 게이밍기어 업체인 제닉스의 부스였다.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여한 제닉스는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등 전통적인 게이밍 주변기기는 물론, 최근 시장이 확대되는 게이밍 의자와 책상 등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8’이 열렸다. 참관업체 중 300부스 규모의 가장 큰 시연장을 마련한 넥슨은 대형 작품들부터 추억의 게임까지 총 14종의 게임을 선보였다. 넥슨 부스는 어떤 모습이었을지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국내 최대규모의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8’이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하며 4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지스타 2018’은 지난 11월 15일(목)부터 11월 18일(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수많은 게임 이용자들이 즐기고 있는 유명 히트작과 참가사별 기대 신작이 조화를 이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을 이끌었다.먼저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에픽게임즈는 글로벌 시장을 강타하고 최근 국내에서 정식
카카오게임즈는 18일 ‘지스타 2018‘ B2C관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부스에서 인기 방송인 유병재와 매니저 유규선, 개그맨 정명훈, 문상훈이 참여한 ‘셀럽과 함께하는 스페셜 매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스페셜매치'는 셀럽 4인이 각 팀에 팀장이 되고 9명 관람객이 팀원이 되어 4개 팀이 생존 경쟁을 펼치는 ‘배틀그라운드’ 40인 매치로, 진행은 개그맨 김기열과 카카오게임TV에서 MC로 활약중인 서한결, 정나은이 맡았다.‘지스타 2018’ 마지막 날인 18일 수많은 관람객은 셀럽들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2018’에서는 신작 게임을 서로 뽐내고 알리는 것 외에 클라우드 솔루션 기술 기업간의 게임사 유치 경쟁이 뜨겁게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클라우드 기술 기업들이 지스타 게임쇼에 참가한 이유에는 주요 핵심 고객사가 게임 회사이기 때문이다. 특히 게임 마케팅 규모가 매년 커지고 글로벌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관련 솔루션 업체를 찾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또한 솔루션 기업들은 자사의 기술을 사용해 론칭한 게임이 대박 흥행을 거둔다면 한해에 수백억원에 달하는 실적까지 올릴 수 있어 이 시장을 잡기 위한 기업간의 대결이
VR게임이 다 그게 그거 아니었나 생각했던 건 착각인 것 같습니다. 지스타 2018 B2B관에는 다양한 종류의 VR게임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그 아찔한 느낌은 제대로 느끼면서도 추락사 위험이 전혀 없다면 한번 해볼 생각 있으신가요? 몸을 2m가량 부양시켜 VR게임을 하니 진짜 스카이다이빙 하는 느낌입니다. 스카이다이빙 을 한번 해보고 싶은데 위험부담도 있고, 겁도 나서 망설이셨다면 VR게임으로 도전해 볼 만할 것도 같습니다.그 외에도 철장에 들어가 게임을 하거나, 의자 같은 곳에 앉아서 즐기는 VR은 단순히 서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5일 개막한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의 셋째날 관람객 8만명을 돌파했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게임쇼 첫 주말인 17일(토) 총 8만6139명이 지스타 현장을 방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날인 16일 관람객보다 82% 가량 늘어난 수치로, 전년대비 3.8% 증가한 관람객이 게임쇼를 다녀갔다. 관람객이 급증한 것은 게임쇼 첫 주말을 맞아 수험생과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며 이같은 결과를 냈다.일반 부스 관람객은 증가했지만 기업간 비즈니스 부스 B2B는 유료 바이어가 줄었다. B2B관 마지막날
에픽게임즈가 배틀로얄 ‘포트나이트’의 국내 성공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이 회사는 지스타 첫 B2C 참가와 메인스폰서로 나서며 포트나이트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지스타 2018 현장에서는 포트나이트 홍보물로 도배됐다. 포트나이트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지스타 현장을 찾은 에드 조브리스트(사진) 에픽게임즈 총괄 디렉터는 지스타 2018이 열리는 부산 벡스코에서 "'포트나이트'가 왜 해외에서 많이 즐기는 게임인지 한국의 게이머에게도 알려드리고 싶다"며 게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이날 그는 "한국은 큰 존경심을 갖고 있는
'A3: 스틸 얼라이브(STILL ALIVE)', ’30인 배틀로얄’, 모두가 적! , 최후의 1인을 위한 극한 생존경쟁이 시작됐다.넷마블은 ‘지스타2018’ 넷마블 부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바일 배틀로얄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A3:STILL ALIVE’의 ‘30인 배틀로얄’ 현장이벤트 영상을 지난 17일 공개했다.‘A3:STILL ALIVE’는 2002년 출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PC온라인 RPG ‘A3’ 지식재산권(IP)을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로얄’ 방식에 접목, 모바일 ‘MMORPG’
카카오게임즈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에서 모바일 횡스크롤 액션 RPG '외모지상주의’의 야외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 4분기 출시될 ‘외모지상주의’는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인기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와이디온라인이 개발 중인 신작으로, 원작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감상하며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 벡스코 광장에 마련된 카카오게임즈 야외 부스에서 약 한 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웹툰의 원작자 ‘박태준 작가’가 현장을
대형 유통사 신세계 이마트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8’ 게임쇼 야외 부스를 만들어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세계 이마트는 15일부터 18일까지 지스타 야외부스에 가상현실(VR) 어트랙션과 게임 캐릭터를 적극 활용해 게임쇼를 찾은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마트는 '지스타 2018' 야외 전시장에 243㎡(약 73.5평) 규모로 이마트 게임즈 전시장을 만들었다. 이마트가 VR과 게임 캐릭터를 적극 활용한 것은 게임쇼 현장을 찾은 젊은 이용객을 빠르게 모으고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이마트는 지난 1월부터 시작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중인 국내 최대규모의 게임쇼 '지스타 2018' 2일차 관람객 수가 4만711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17일 지스타 조직위는 지스타 2018 16일 총 방문자 수가 4만7116명으로 지난해보다 9.1% 증가했다고 밝혔다. B2B관(기업 간 거래)을 찾은 유료바이어 수는 266명으로, 지난해 보다 37.8% 감소했다. 현재까지 지스타 총 관람객 수는 첫날 방문객 4만1584명을 더해 8만8700명으로 집계됐다. B2B(기업 간 거래) 유료 바이어는 총 2065명이다.올해 14회째를 맞이한 ‘지
2019년 상반기 시장을 겨냥해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중인 대형 모바일 게임 ‘트라하'가 ‘지스타 2018’ 현장에서 베일을 벗었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모아이게임즈가 언리얼엔진4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트라하는 최고급 품질을 자랑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기존에 볼 수 없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이 게임은 장착한 무기에 따라 클래스가 변화하는 '인피니티 클래스'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인피니티 클래스를 통해 이용자는 주어진 상황에 따라 무기를 사용하고 역할을 달리 할 수 있고, 캐릭터 성향과 취향에 따라 탱커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8(G-STAR 2018)’ 게임전시회에 참가했다.게임위는 ‘게임물의 안정적인 등급분류 제도 정착과 올바른 게임이용문화 조성’을 주제로 올해 처음으로 B2B관과 B2C관을 동시에 운영했다.Array이를 통해 전시회 방문객들에게 위원회의 주요 업무인 등급분류 및 사후관리 제도에 대한 이해를 직간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주요 프로그램은 게임물 사업자 및 개인개발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한 ‘게임위 현장상담소’(BTB
"A3 스틸 얼라이브는 보는 재미보다 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입니다. 도전을 좋아하고 새로운 것에 용기있는 이용자라면 A3 모바일 게임 매력에 빠질 것입니다."권민관 이데아게임즈 대표는 지스타 2018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A3 스틸 얼라이브’ 재미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권 대표는 하드코어 장르에 집중된 이번 신작에 대해 "초식 또는 잡식이 아닌 육식을 표방하는 모바일 게임이다"고 평가하며 "게임 자체의 핵심 재미는 극한 경쟁 속에서 재미를 찾는데 집중했다"고 말했다.넷마블의 모바일 신작 게임 ‘A3 스틸 얼라이브’는 넷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