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미러리스 카메라용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 ‘G 마스터(G Master)’의 캠페인 프로모션을 통해 제품의 고화질과 화질과 성능을 강조한다.

이번 캠페인은 4일 새로운 광고 온에어와 G 마스터 사이트 오픈으로 시작한다. 8일에는 ‘G 마스터 사진전’을 개최하고 오는 5월에는 G 마스터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용 프리미엄 렌즈 ‘G 마스터’ 시리즈. / 소니코리아 제공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용 프리미엄 렌즈 ‘G 마스터’ 시리즈. / 소니코리아 제공
소니코리아는 G 마스터 새로운 광고에서 ‘미래형 렌즈의 완성’이라는 카피와 ▲압도적인 해상력 ▲아름다운 배경 흐림 ▲빠르고 정확한 AF(오토포커스) 등의 장점으로 ‘10년 후에도 인정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렌즈’를 강조한다.

‘압도적인 해상력’을 보여주는 부분은 기업광고 및 패션 포토그래퍼 목나정 작가와 프리미엄 초망원 줌 렌즈 ‘SEL70200GM’ 및 4240만 화소 풀 프레임 카메라 ‘a7R III’를 활용해 촬영했다. ‘아름다운 배경 흐림’을 강조한 영상은 양종훈 상명대 영상미디어연구소 교수가 인물 렌즈 ‘SEL85F14GM’과 a7R III를 활용해 제작했다. ‘빠르고 정확한 AF'를 표현한 영상은 이명재 자동차 사진 전문 기자가 프리미엄 초망원 줌 렌즈 ‘SEL100400GM’과 풀 프레임 카메라 ‘a9’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