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최초 LED폰, SKY 오마주폰

입력 2009.05.11 10:17 | 수정 2009.05.11 10:27


팬택계열 스카이는 디자인에 주안점을 둔 ‘스카이
오마주(IM-U440S/IM-U440K)’를 SKT와 KTF용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칭으로 결정된
‘오마주(Hommage)’는 프랑스 어로 존경, 경의라는 뜻이다.


스카이가 새롭게 선보이는 UI는 휴대폰과 사용자의
교감을 강화하는 감성적인 기능을 보강하고 기존 기능을 개선하였다. 특히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 시킨 독창적인 기능과 스타일은 휴대폰 사용의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예를 들면 휴대폰 전화번호부에 등록된 상대편과의
친밀도를 7단계로 나눠 씨앗에서 나무까지 단계별로 성장하는 모습이 표시된다. 사용자간의
통화 횟수와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은 횟수와 기간을 점수로 환산하여 친밀도가 높아지면
씨앗에서 성장하여 나무가 되고 연락이 뜸하게 되면 다시 씨앗이 된다.


슬라이드 폰으로는 처음으로 전면 터치 키패드 위에
탑재된 112개의 LED는 메뉴를 터치 할 때의 진동(촉각)과 함께 화려한 불빛의 다양한
아이콘(시각)으로 휴대폰을 사용하는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가속도 센서를 탑재하여 통화 중 휴대폰을 흔들면
주변 소음제거 기능이 자동으로 동작하고 부재 중 전화나 메시지가 왔을 때 휴대폰을
집어 들면 별도의 조작 없이 LCD가 켜진다.


지상파 DMB, 2.7인치 WQVGA 액정, 주변 소음제거 기능,
네온사인 기능, 300만 화소 내장 카메라, 외장 메모리, 지하철 노선도, 전자사전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색상은 화이트, 블랙, 바이올렛 세 가지 이며, 단말기
출고 가격은 50만원 중반이다.


다나와 이진 기자 miff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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