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세계 최초의 OLTP용 데이터베이스 머신 발표

  • 정소라
    입력 2009.09.17 11:37


    오라클(www.oracle.com)과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세계 최초로 OLTP 데이터베이스 머신인 엑사데이터 데이터베이스 머신 버전 2(Exadata
    Database Machine Version 2)를 발표했다.

    썬과 오라클의 합작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온라인 트랜잭션 프로세싱(OLTP)을 동시에 지원하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머신이다.

    산업 표준 하드웨어 컴포넌트에 더하여 썬의
    플래쉬파이어 기술과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 R2 및 오라클 엑사데이터 스토리지
    서버 소프트웨어 R 11.2에 기반을 둔 이 제품은 DW에 있어서 버전 1보다 2배 정도
    빠르다. 또한 썬 플래쉬파이어 기술 기반의 엑사데이터 스마트 플래쉬 캐시의 추가로
    인해 DW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OLTP까지 최고의 성능 및 확장성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에 풀 랙 (데이터베이스 서버 8대 및 스토리지
    서버 14대), 하프 랙 (데이터베이스 서버 4대 및 스토리지 서버 7대), 쿼터 랙 (데이터베이스
    서버 2대 및 스토리지 서버 3대) 및 기본 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서버 1대 및 스토리지
    서버 1대) 등 총 4가지 모델을 발표했으며, 4가지 모델 모두 즉시 주문 가능하다.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Larry Ellison)은 “엑사데이터 버전 1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DW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제품이었다. 엑사데이터 버전 2는 DW 관련하여
    버전 1보다 2배 정도 빠르며 OLTP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유일한 데이터베이스
    머신이다. 엑사데이터 버전 2는 사실상 모든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세계의
    어떠한 컴퓨터보다도 더 빠르고 저렴하게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라클 보도자료


    다나와 정소라 기자 ssora7@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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