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피아, 약정없는 후불 편의점폰 판매 개시

입력 2014.05.02 10:31 | 수정 2014.05.02 11:55

 


[IT조선 이진 기자]
편의점에서도 약정없는 후불요금제 상품 판매가 시작됐다.


 


알뜰폰 업체 프리피아(대표
박희정)는 소비자가 편의점에서 판매중인 KT 유심 상품 및 프리피아 골드폰(효도폰),
세컨폰 등을 구매한 후 후불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프리피아의 골드폰 모습 (사진=프리피아)


 


소비자는 편의점
KT 유심 상품 구입 후 자신이 원할 때 온라인으로 개통해 쓸 수 있다. 유심만 구입한
것이기 때문에 개통 후 자신이 원하는 단말기에 유심만 넣으면 된다. 골드폰(효도폰)과
세컨폰도 이와 동일하다.


 


편의점 KT 유심 상품을
개통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최대 1시간이다.


 


프리피아는 후불
요금제로 효 요금제와 표준요금제 등 2종도 선보였다. 만 65세 이상이 가입할 수
있는 효 요금제는 월 기본료 8800원만 내면 음성 30분, 영상 30분, SMS/LMS 30건,
SMS 50건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며, 표준요금제는 월 1만 1000원에 SMS 50건을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프리피아 관계자는
"어버이날·가정의 달을 앞두고 최근 출시된 골드폰(효도폰)을 ‘효 요금제’로
개통한다면, 부모님 선물로 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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