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 패스트 캐나다 통상장관, 한·캐 FTA 후 첫 방한

입력 2015.02.08 12:10 | 수정 2015.02.08 12:11

[IT조선 이진] 지난달 1일 한·캐나다간 FTA 발효 후 처음으로 에드 패스트 캐나다 통상장관과 130여명의 대규모 경제사절단이 8일 방한했다.
경제사절단은 이번 방한에서 신재생에너지, ICT, 항공우주, 자동차 및 부품, 농림축산분야 시장 등 다양한 분야의 포럼 및 시장소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FTA발효에 따른 한·캐나다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다.
ICT 분야의 경우, 오는 9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수출 카페 행사를 통해 김승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본부장이 경제사절단에게 '한국 ICT시장에서 성공하는 방법'이란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KAIT 관계자는 "한국 ICT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캐나다 기업들에게 한국 ICT 시장의 특징 및 접근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며 "5월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에 캐나다 정보통신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안하는 등 양국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 기자 miff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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