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기술 적용한 '맥라렌 570S', 국내 최초 공개

입력 2015.09.18 10:51 | 수정 2015.09.18 11:09

[IT조선 정치연] 맥라렌 서울이 새로운 라인업인 '스포츠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 '570S'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맥라렌의 새로운 스포츠카 '570S' (사진=맥라렌 서울)
 

570S는 일상 주행에 초점을 맞춰 제작된 스포츠카다. 일반도로에서의 주행성을 높이기 위해 서스펜션 시스템을 새롭게 설계하고 도어 포켓과 콘솔박스, 글러브 박스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워트레인은 F1 기술을 적용한 3.8ℓ V8 가솔린 엔진과 7단 변속기를 탑재해 570마력의 최고출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3.2초에 불과하다.

570S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맥라렌 서울 공식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차량을 관람할 수 있다.

정치연 기자 chiye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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