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 C&C(대표 박정호)는 14일 경기도 분당 사옥에서 스파크 사용자 정기 모임인 ‘밋업(Meetup)을 후원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SK주식회사 C&C는 4월 14일 경기도 분당 사옥 비젼룸에서 열린 '스파크 사용자 모임 '밋업(Meetup)'을 후원했다. (사진=SK주식회사 C&C)
SK주식회사 C&C는 4월 14일 경기도 분당 사옥 비젼룸에서 열린 '스파크 사용자 모임 '밋업(Meetup)'을 후원했다. (사진=SK주식회사 C&C)


‘스파크 사용자 모임’은 SK주식회사 C&C New Tech팀의 이상훈 대리가 운영하는 SNS 커뮤니티 모임으로, 약 2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스파크란 ▲인메모리 처리 ▲실시간 처리∙분석 ▲SQL ▲머신러닝을 빠른 속도로 분산 처리할 수 있는 아파치 오픈소스 기술로, 최근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윤현 SK주식회사 C&C 역량기획본부장은 “SK주식회사 C&C는 모든 ICT 개발자들이 신기술을 교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nice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