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픽업트럭 Q200 이름 '렉스턴 스포츠'로…2350만~3090만원

입력 2018.01.02 11:31

쌍용자동차는 픽업트럭 Q200(개발명)의 상품명을 렉스턴 스포츠로 확정하는 한편, 전국 판매 네트워크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 / 쌍용차 제공
렉스턴 스포츠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쌍용차 SUV 플래그십이라는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서다. 이름 뿐 아니라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는 플랫폼 등 많은 요소를 공유하고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특히 쿼드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안전성,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 및 모바일 연결성(커넥티비티)을 제공한다.

여기에 차동기어잠금장치(LD, 록킹 디퍼런셜)를 통한 우수한 험로탈출성능, 오픈형 데크 등으로 인한 우수한 공간활용성을 확보했다.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가격은 와일드 2350만~2400만원, 어드벤처 2600만~2650만원, 프레스티지 2750만~2800만원, 노블레스 3060만~3090만원 수준으로 정해질 예정이다. 공식출시는 오는 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