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엔씨, 애플 윌리스 통해 獨 대시 프로 판매

입력 2018.01.12 17:01

독일 스타트업 브라기(BRAGI) 제품을 수입하는 성경이엔씨는 12일 애플 제품 판매점 윌리스를 통해 무선 이어폰 '대시 프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브라기의 무선 이어폰 대시 프로 모습. / 김형원 기자
코드리스 이어폰 모양의 '대시 프로'는 IBM의 인공지능 왓슨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지원하며, 32비트(bit) 프로세서와 27개의 센서 등 150개의 소형 부품을 내장했다.

단순히 음악만 들려주는 이어폰을 넘어 사용자 운동 기록과 날씨 안내, 실시간 통역 등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가격은 40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