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타트업 브라기(BRAGI) 제품을 수입하는 성경이엔씨는 12일 애플 제품 판매점 윌리스를 통해 무선 이어폰 '대시 프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음악만 들려주는 이어폰을 넘어 사용자 운동 기록과 날씨 안내, 실시간 통역 등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가격은 40만9000원이다.
독일 스타트업 브라기(BRAGI) 제품을 수입하는 성경이엔씨는 12일 애플 제품 판매점 윌리스를 통해 무선 이어폰 '대시 프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순히 음악만 들려주는 이어폰을 넘어 사용자 운동 기록과 날씨 안내, 실시간 통역 등 스마트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가격은 40만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