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중동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 나서

입력 2018.03.13 11:11

LG전자가 중동 지역 프리미엄 브랜드숍을 늘리며 프리미엄 가전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11일 쿠웨이트의 핵심 상권 '로자나 몰'에서 프리미엄 브랜드숍 오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유연철 주쿠웨이트 대사, 차국환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부사장), 최용근 걸프법인장(상무) 등이 참석했다.

차국환 LG전자 중동아프리카지역대표(가운데)가 11일(현지시각) 쿠웨이트 로자나 몰에서 열린 프리미엄 브랜드숍 오픈 행사에서 유연철 주쿠웨이트 대사(왼쪽)에게 트윈워시를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제공
LG전자는 매장 내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소개하기 위한 체험존을 마련해 고객이 올레드 TV, 세탁기, 냉장고 등 LG 시그니처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쿠웨이트 외에도 이집트, 이란, 레바논, 요르단, UAE, 사우디 등 중동 주요국에서 총 12개의 프리미엄 브랜드숍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별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브랜드숍을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