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몰은 일본 명품 수제퍼터 '존바이런 JB-350 금장 퍼터를 1차 완판 이후 추가 30자루를 공수하여 115,000원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의 87%가 할인된 금액이다. 일본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골드퍼터 중 가장 인기인 핑크 골드색상이며 사이즈는 모두 34인치이다. 든든몰 관계자는 이번 할인은 역대급 할인으로 든든몰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할인가라고 전했다. 단, 이번 물량은 헤드커버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에 판매하는 존바이런 퍼터는 수제 명품이다. 소장가치가 매우 높아 미와 성적 향상을 추구하는 명품족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핸드메이드 명품으로서 편안한 어드레스, 미스샷도 보완해주는 관용성, 포근한 그립감이 애호가들을 사로잡는다.

헤드무게는 약 370g으로 순도 높은 고급 동금속을 불순물 없는 단조공법으로 제작했다. 힐과 토우의 정확한 무게 분배로 헤드의 흔들림을 최소화하여 정확한 퍼팅과 방향성을 실현했다.

바이런 모건이 직접 정밀하게 밀링한 제품으로 소장가치가 높고 헤드 뒷부분 모양이 움푹 들어가 보이는 디자인으로 무게중심을 중앙부 주변에 배분하여 미스샷을 보안했다. 헤드에서 올라가는 라인이 두 번 꺾이는 구즈넥을 채택하여 어드레스 시 편안함을 제공한다.

스포츠조선 든든몰(www.dndnmall.co.kr)에서는 정품을 인정하는 홀로그램이 부착된 존바이런 JB-350 금장 퍼터를 소비자가 90만원의 87%할인가인 115,000원에 판매한다. 역대급 최저가로 구입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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