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달표면 담는 카메라 쿨픽스 P1000 선봬

입력 2018.07.10 15:38

달 표면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카메라 신제품이 나왔다.

니콘은 10일 광학 125배 초고배율 줌 렌즈를 장착한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쿨픽스 P1000’을 공개했다.

신제품은 35㎜ 환산 24~3000㎜ F2.8~8 광학 125배 줌 렌즈를 탑재했다. 이 렌즈로 달 표면이나 운동 경기장 내 선수의 얼굴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다.

니콘 쿨픽스 P1000. / 니콘이미징코리아 제공
이 제품은 망원 촬영 시 사진 흔들림을 줄여주는 셔터 속도 5단분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 ISO 6400 고감도 촬영 기능을 갖췄다. 화소수는 1600만이다. 4K UHD 동영상 촬영 기능과 비압축 RAW 파일 촬영 기능도 지원한다.

니콘 쿨픽스 P1000은 230만 화소 고선명 전자식 뷰 파인더를 탑재했다. 모니터는 3.2인치 92만 화소 회전형이다. 블루투스와 Wi-Fi를 활용한 스마트 기능 스냅브리지에도 대응한다.

니콘 쿨픽스 P1000의 본체 크기는 146.3 x 118.8 x 181.3㎜, 무게는 1415g이다. 이 제품은 9월 중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에 출시된다. 가격은 북미 기준 999달러(111만5000원)다.

한편,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쿨픽스 P1000 외에 모나크(MONARCH) 쌍안경 2종을 7월 국내 출시한다. 니콘 모나크 쌍안경 2종은 8 x 30배율 및 10 x 30배율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미정이다.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