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어코딩 서비스 '스패로우', 클라우드 타고 '세계로'

입력 2018.07.12 18:09

스패로우는 클라우드 기반 개발 보안(시큐어코딩) 서비스 ‘스패로우 온 클라우드'가 국내에서는 물론, 해외에서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스패로우 브랜드 이미지. / 스패로우 제공
스패로우는 소스코드 상의 보안 약점 및 런타임 오류를 개발 단계에서부터 검출하는 정적 분석 솔루션(SAST)과 개발 완료 후 테스팅 단계에서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는 동적 분석 솔루션(DAST),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 및 차다하는 자가 방어 솔루션(RASP)으로 구성된 통합 시큐어 코딩 플랫폼이다.

스패로우 온 클라우드는 인프라 서비스(IaaS)와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제공된다. 소스코드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더라도 보안성을 높이면서 취약점을 정확하게 검출하는 데 초점을 두고 개발한 서비스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패로우 온 클라우드는 최근 지능형 교통 시스템, 통신 솔루션, 온라인 예매, 정보보호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내부 소프트웨어 분석이 필요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 중이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스패로우 온 클라우드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다"라며 “7월 말에는 웹 스캐너 동적 분석 도구도 클라우드 서비스로 상용화해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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