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12일 성남테크노과학고교서 BJ직업설명회 개최

입력 2018.07.13 15:19

아프리카TV가 BJ가 장래희망인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BJ직업설명회: Be The BJ’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아프리카TV는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에서 영상제작과 전 학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BJ직업설명회: Be The BJ'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BJ직업설명회는 1인 미디어 시대 유망 직업인 BJ를 알리고 BJ가 장래희망인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가운데)가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에 방송 장비를 기증했다. / 아프리카TV 제공
BJ직업설명회는 BJ 이설과 최고다윽박의 인사말과 미니 퀴즈 시간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가 직업으로서의 BJ를 소개하는 '나는 소중하다' 시간을 진행했다.

서수길 대표는 현장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4차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1인 미디어가 각광받는 가운데 BJ가 새로운 직업으로 떠올랐다”며 "이런 때 일수록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BJ 이설과 최고다윽박은 이후 BJ 토크 콘서트에 참여, '나의 직업은 BJ' 라는 주제로 직업적인 측면에서 BJ에 대한 장단점 등을 소개했다.

특히 서 대표는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측에 별풍선 수익 100만원과 개인 기부금 100만원을 합해 총 200만원 상당의 방송 장비를 기증했다.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영상제작과 학생들이 조금 더 개인방송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인방송 장비인 컴퓨터, 웹캠, 마이크 등을 지원했다.

지원된 장비로 실제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체험하는 순서도 마련됐다. 서 대표와 BJ 이설, 최고다윽박,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 학생 1명이 함께 20분간 개인방송을 진행하면서 직접 BJ와 개인방송에 대한 이해도를 함양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아프리카TV는 BJ직업설명회외에 실제로 BJ를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BJ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뉴콘텐츠와 관련된 직업학교, 전공학과, 기업/단체와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아프리카TV 플랫폼 소개, 방송기술, 방송 노하우 등 개인방송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진행하며, 유명 BJ와 연계해 멘토링도 이어간다.

아프리카TV는 BJ가 하나의 직업으로 뿌리 깊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BJ직업설명회와 BJ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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