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독도재단과 '독도BJ방송단' 발대식 진행…본격 활동 시작

입력 2018.08.09 18:07

1인 미디어를 통해 우리의 땅 독도를 알리기 위한 홍보 활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독도재단과 아프리카TV는 '독도BJ방송단' 선발을 최종 완료하고 9일 경상북도 포항 테크노파크에 위치한 환동해지역본부 임시청사에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발대식에는 이상모 독도재단 대표이사, 임성희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 해양수산국장, 이민원 아프리카TV 콘텐츠전략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아프리카TV는 발대식에 앞서 아프리카TV 홈페이지를 통해 독도BJ방송단에 참여를 희망하는 BJ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심사를 거쳐 최종 4인을 선발했다.

2018 독도BJ방송단 발대식 현장 사진. / 아프리카TV 제공
최종 선발된 BJ는 보이는라디오 콘텐츠로 활약하고 있는 BJ 양팡, 2017 아프리카TV BJ대상 스포츠 부문 대상 수상자이자 팔씨름 버스킹 방송으로 활약하고 있는 BJ 거제폭격기, 다양한 야외 방송 및 여행 방송으로 활약하고 있는 BJ 방송천재까루, 야구 편파중계와 BJ천하무적야구단 코치를 맡고 있는 BJ 서정민코치 등 이다.

9일 진행된 발대식은 독도BJ방송단 위촉장 수여, 독도재단 이상모 대표이사 인사말, 해양수산국 임성희 국장의 격려사, 독도BJ방송단 활동 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본격적인 독도 홍보 활동에 나설 독도BJ방송단을 위한 계명대학교 국경연구소 이성환 소장(계명대 교수)의 특별 강연 시간도 마련됐다.

독도BJ방송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4개월간 독도를 알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독도를 주제로 한 독도BJ방송단의 다양한 1인 방송 콘텐츠는 각 BJ 별 개인방송국을 통해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TV는 추후 독도BJ방송단과 함께 독도와 관련한 공식 기획 방송도 마련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한편, 독도재단과 아프리카TV는 지난 6월 28일 재단법인 독도재단과 독도 홍보 강화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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