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를 연구하는 사람(man)의 장기 프로젝트인 ‘아연맨 프로젝트’ 두 번째 에피소드는 LG전자의 V40 씽큐 발표회 하루 전 촬영한 내용을 담았다. V40 씽큐 제품을 리뷰하기 전 LG전자가 현재 놓치고 있는 부분을 살펴봤다.

./ 촬영·편집=노한호 PD

LG전자가 더 나은 마케팅을 기반으로 제품을 알리고, 향후 삼성전자와 애플의 라이벌로 우뚝 서기를 기대하며 파트1을 마쳤다. 다음 주 업로드 될 파트2에서는 V40 씽큐에 대한 고퀄리티 리뷰를 담을 예정이다.

아연맨 프로젝트는 매주 목요일 IT조선 유튜브에 업로드 된다.

아연맨 프로젝트의 화면. LG전자의 광고전략은 이제 달라져야만 한다. / 노한호PD
아연맨 프로젝트의 화면. LG전자의 광고전략은 이제 달라져야만 한다. / 노한호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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