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4호 클라우드 특집편 발간

  • 조병승 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장
    입력 2018.10.22 15:22 | 수정 2018.10.22 19:20

    국내 유일 소프트웨어 전문 잡지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이하 마소) 394호가 10월 22일 발간됐다. 마소 394호의 표제어는 ‘클라우드 혹은 도전(Cloud or Dare)’이다. 백엔드 개발 시 인프라스트럭처 구축을 위해 활용하는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마이크로서비스와 데브옵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클라우드는 사용자가 직접 물리적인 하드웨어를 구비하지 않아도 필요한 리소스만큼 서버를 할당해 구축할 수 있는 가상 환경이다. 주로 서비스 책임 범위를 기준으로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PaaS(Platform as a Service),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세 가지 형태로 구분한다. 이 중 PaaS는 응용 비즈니스 목적에 따라 다양한 파생 PaaS가 계속 추가되고 있다.

    김정민 삼성SDS 클라우드기술그룹 엔지니어는 PaaS의 개념 변화 역사와 특징을 세대별로 짚었다. 노재명, 이재욱 가비아 g클라우드 개발실 팀장은 클라우드와 호스팅 서비스를 비교하며, 기업에서 클라우드를 도입할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을 당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4호 ‘클라우드 혹은 도전(Cloud or Dare)’편 /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제공
    데브옵스는 소프트웨어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의 합성어로, 개발자와 전문가 간의 소통, 협업 및 통합을 강조하는 개발 환경이나 문화를 말한다. 양지욱 메가존 데브옵스팀 매니저는 개발자나 기업에서 데브옵스 환경 구축 시 생기는 오해를 풀이해, 데브옵스 정착을 위한 올바른 방향성을 기고했다. 조지훈 더 웨더 컴퍼니(The Weather Company) 데브옵스 엔지니어는 자사에서 데브옵스를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배포환경을 위한 여러가지 팁을 풀어준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는 큰 애플리케이션 하나를 여러 개의 작은 서비스로 나눠, 이를 조합해 개발하는 방식이다. 단일 시스템으로 개발하는 경우, 애플리케이션의 작은 변경에도 전체 프로그램을 다시 빌드하고 배포해야 하는 단점이 발생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 서비스별 독립 개발 환경을 구축해 확장성과 호환성을 높일 수 있다. 이준범 코스랩 전담 개발자가 이끄는 It-chain팀과 유민정 버즈니 백엔드 엔지니어는 각자가 겪었던 문제와 한계점을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으로 해결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외에도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 운영진인 최영락, 장태희 운영자는 오픈스택 기술 설명과 개발자 커뮤니티 활동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을, 유광식 IBK시스템 과장은 AWS의 이메일 서비스인 워크메일(WorkMail)과 SES(Simple Email Service) 활용 예시를, 정현아 한국오라클 엔지니어는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의 특징을 들려준다.

    클라우드의 여러 활용 예시를 볼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4호는 마소 홈페이지와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95호는 ‘데이터 사이언스’와 ‘데이터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2019년 1월 발행 예정이다.

    <마소 394호 목차>

    SCHEMA
    S1. 개발운영 퀀텀 점프를 위한 도커 – 박주형
    S2. IT 서비스와 모니터링의 역사 – 이동인, 공영삼

    OPENSTACK
    O1. 사설 클라우드의 끝판 왕, 오픈스택 – 장태희
    O2. 클라우드 커뮤니티 회원에서 대표까지, 오픈스택 커뮤니티 동고동락 – 최영락

    FUTURE
    F1. 데브옵스를 꿈꾸는 개발자를 위한 안내서 – 양지욱
    F2. 더 웨더 컴퍼니의 데브옵스 – 조지훈
    F3. 코드로 관리하는 인프라스트럭처, 테라폼 – 송주영

    TECHNOLOGY
    T1. 다시 보는 PaaS,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 김정민
    T2.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TLS 1.3 – 강성일
    T3. 데이터베이스의 게임 체인저, 오라클 자율운영 클라우드 – 정현아
    T4. 클라우드 시대에도 호스팅 수요가 여전한 이유 – 노재명, 이재욱
    T5. 클라우드의 성능 품질 이야기 – 손영수
    T6. 이런 책이 있었어? – 이정빈

    WORKS
    W1. AWS의 완전 관리형 이메일 서비스, WorkMail과 SES – 유광식
    W2. 스타트업의 좌충우돌 CI/CD 구성 – 박상후, 김태현, 김의연
    W3. AWS EC2와 트래비스 CI를 활용한 무중단 배포 서비스 – 이동욱
    W4.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와 AWS 람다로 구성하는 다운로드 서버 – 허진수

    APPLIED
    A1. 제대로 구성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 유민정
    A2. 이스티오 서비스 메시를 이용한 MSA 구축 – 김충섭
    A3. DDD와 MSA로 쇼핑몰 구축하기 – 임근원, 박해성, 김준희, 채병훈, 김주형, 이준범
    A4. 클릭만으로 도커 개발 환경을 완성시켜주는 애저 PaaS – 이진석

    RESEARCH
    R1. 되돌아 보는 1만 개의 클라이언트 문제 – 이기곤
    R2. 모바일 앱 테스트 자동화용 디바이스팜 구축 – 황희선
    R3. 스토리체인이 사이드체인을 선택하기까지 – 경호연
    R4. 플라스크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 김성현
    R5. RxJava로 생각하기 – 유동환

    ENTERPRISE
    E1. 연결하라. 문이 열릴 것이다. 리드 호프만 vs 태종무열왕 김춘추 – 고평석
    E2. 레드햇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