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좋아하는 아이돌 무대를 눈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하는 미디어 플랫폼 ‘U+아이돌라이브’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광고에서는 U+아이돌라이브 앱을 사용하면 실시간 방송 중 고화질 직캠으로 한 화면에 감상하는 ‘멤버별 영상’과 원하는 카메라 각도를 선택하는 ‘카메라별 영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은 "아이돌하면 떠오르는 정형돈과 데프콘을 모델로 기용해 U+아이돌라이브의 기능을 1020세대 고객과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