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10일 서울 압구정 캐논갤러리에서 단체 사진전 ‘구경꾼’을 연다고 밝혔다.
구경꾼 사진전에는 현직 사진기자 6명이 공동 참여했으며, ▲한국에서 일하다 화상을 입은 이주노동자들의 참혹한 현실 ▲여행의 순간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자본주의 ▲사진 속 순간들 ▲평양과 평창에서의 낯선 풍경 등 ‘사진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 120장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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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10일 서울 압구정 캐논갤러리에서 단체 사진전 ‘구경꾼’을 연다고 밝혔다.
구경꾼 사진전에는 현직 사진기자 6명이 공동 참여했으며, ▲한국에서 일하다 화상을 입은 이주노동자들의 참혹한 현실 ▲여행의 순간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자본주의 ▲사진 속 순간들 ▲평양과 평창에서의 낯선 풍경 등 ‘사진에 대한 고민’을 담은 작품 120장쯤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