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픽쳐스는 영화 스파이더맨 최신작인 ‘파 프롬 홈(Far From Home)’을 7월 국내 개봉한다고 16일 밝혔다.
영화는 4월 개봉될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주인공 피터 파커는 국제안보기관 ‘실드' 수장이었던 ‘닉 퓨리'의 제안으로 유럽 대륙에서 자연재해를 일으키고 파괴를 일삼는 자를 찾아내는 미션에 합류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소니픽쳐스는 영화 스파이더맨 최신작인 ‘파 프롬 홈(Far From Home)’을 7월 국내 개봉한다고 16일 밝혔다.
영화는 4월 개봉될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삼고 있다. 주인공 피터 파커는 국제안보기관 ‘실드' 수장이었던 ‘닉 퓨리'의 제안으로 유럽 대륙에서 자연재해를 일으키고 파괴를 일삼는 자를 찾아내는 미션에 합류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