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SE2’ 봄에 돌아온다

입력 2019.02.11 18:26

11일(이하 현지시각) IT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아이폰SE2의 렌더링 영상을 공개하며, 이 제품이 2019년 봄 출시 가능성을 암시했다고 보도했다.

렌더링 영상에서 등장한 아이폰SE2. / 나인투파이브맥 갈무리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렌더링 영상은 아이폰 콘셉트 영상 유튜브 채널인 ‘콘셉츠아이폰’에 올라왔다. 37초분량의 이 영상은 골드, 레드, 실버, 블루 등 색상과 노치 디자인으로 추정되는 아이폰SE2 모습을 담았고, 봄에 등장한다는 뜻을 지닌 ‘Coming Spring’이라는 문구로 마무리 된다.


앞서 애플은 판매가 부진한 아이폰SE 시리즈를 단종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업계에서는 애플이 후속 제품인 아이폰SE2를 다시 내놓을 것이라는 관측이 꾸준히 나왔다.

IT 전문매체 맥월드는 1월 11일 아이폰SE의 후속 모델인 아이폰SE2가 상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맥월드는 아이폰SE2가 전작보다 커진 4.2인치 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홈버튼도 장착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SE의 경우 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아이폰7에 탑재된 A10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얼굴인식 페이스ID와 무선 충전 기능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맥월드는 아이폰SE2의 가격이 용량에 따라 32GB 모델이 399달러(44만7000원), 128GB 모델이 499달러(55만9000원)로 책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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