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붙이는 ‘1.7㎜ 초박형 노트북 스탠드’ 국내 출시

입력 2019.03.14 11:36

산티아고앤이 노트북에 부착한 채로 쉽게 휴대할 수 있는 초박형 노트북 거치대 ‘마제스탠드’를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제스탠드를 노트북에 부착(왼쪽) 및 펼친 모습. / 마제스탠드 제공
마제스탠드는 2018년 대만에서 첫선을 보인 제품으로, 접었을 때 두께가 동전 1보다 얇은 1.7㎜에 불과해 노트북 바닥 면에 부착한 채로 함께 들고 다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무게도 136g으로 노트북과 함께 휴대하기에 크게 부담되지 않는 수준이다.

두께는 얇지만 7㎝에서 12㎝까지 6단계로 높이 조절이 가능하며, 1초만에 스탠드를 세우거나 접을 수 있다. 노트북 바닥에 부착한 채로 가방이나 파우치, 슬리브 등에도 쉽게 넣을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다

마제스탠드는 화면 크기 18인치 미만의 대다수 노트북과 맥북 등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특수 처리된 아연합금과 스테인리스강으로 제작되어 매우 견고하며, 최대 10kg의 무게를 지지할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노트북 뒷면의 간섭을 최소화함으로써 발열 해소를 방해하지 않아 최적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마제스탠드는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블랙 세 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5만9900원이다. 국내 출시 기념으로 네이버 쇼핑 마제스탠드 공식 온라인몰에서 23% 할인된 4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구매자 5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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