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신규 클래스 ‘창술사’ 추가…성장 시스템 개편

입력 2019.04.24 15:41

스마일게이트 RPG는 블록버스터 핵앤슬래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스트아크’에 첫번째 신규 클래스 ‘창술사’를 추가하고 빠른 캐릭터 육성을 위해 장비 성장 시스템을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신규 클래스 창술사는 무도가에서 전직이 가능하며 창을 사용해 화려하면서도 치명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다. 상황에 맞게 스탠스를 변경해 효율적인 공격을 펼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획득한 ‘듀얼 게이지’를 사용해 강력한 효과를 부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탠스 변경시 평타 모션은 물론 이동기도 변경되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를 창출해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창술사의 정식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용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원하는 캐릭터를 50레벨까지 한번에 성장시킬 수 있는 ‘점핑 성장 이용권’을 모든 이용자들에게 지급하며, 아이템 레벨 300미만의 이용자들이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성장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용자들은 300레벨부터 성장 단계에 따라 ‘아크라시움’ 및 장신구 장비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로스트아크 창술사 업데이트. / 스마일게이트RPG 제공
더불어, 장비 성장 시스템의 개선과 함께 장신구의 획득이 더욱 쉬워진다. T1과 T2등급의 장비 연마에 필요한 아크라시움의 수량이 크게 감소하고 이벤트 카오스 던전에서 얻을 수 있는 아크라시움의 지급량이 기존 1개에서 2개로 증가한다.

장신구의 경우 레이드와 카오스 던전에서 드랍 확률이 증가하고 비밀 던전에서 연마 단계가 추가돼 장신구를 신규로 획득 할 수 있게 변경됐다. 또 레이드 최초 클리어시 영웅 등급의 장신구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어 아이템 레벨의 빠른 성장은 물론 서브캐릭터 육성도 더욱 쉬워진다.

이 밖에도 PC방에서 로스트아크를 즐기는 이용자들을 위해 오는 5월 22일까지 PC방 플레이 시간에 따라 주화 선택 상자와 룬 선택상자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는 신규 PC방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첫번째 신규 클래스 창술사가 업데이트 됐다. 기존 클래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액션을 경험해 보실 수 있을 것이다"며 "오늘 적용된 업데이트와 월요일에 공개된 리사의 편지를 통해 보여드린 바와 같이 로스트아크는 팬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더욱 즐거운 게임 플레이 경험을 위한 시스템 개선과 새로운 콘텐츠들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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