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에이알, 제주에 AR·VR 테마파크 세운다

입력 2019.05.09 09:51 | 수정 2019.05.09 09:52

증강현실(AR) 엔진 기술 보유 기업 맥스트와 AR콘텐츠 제작사 에어에이알은 기획·기술 제휴로 5G 시대 AR기술응용 사업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박재완 맥스트 대표(왼쪽), 오성훈 에어에이알 대표. / 에어에이알 제공
맥스트·에어에이알 양사는 제휴를 통해 AR·VR 테마파크를 제주도 내 6만6000㎡(2만평) 규모로 설치할 예정이다. 착공 및 완공 시기는 현재 결정되지 않았다. 테마파크 부지는 트릭아이 미술관이 제공한다.

제주 AR·VR 테마파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AR을
활용한 실내외 서비스와 VR콘텐츠로 구성된 어트랙션이 설치된다.

테마파크는 트릭아이 미술관이 운영에 직접 참여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미디어아트를 이용한 전시 공간사업에도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오성훈 에어에이알 대표는 "AR 콘텐츠 구현을 위한 공동 기획과 개발을 통해 그동안 카메라 애플리케이션, 게임에 국한되었던 AR 기술을 미디어, 교육, 엔터테인먼트, 의료, 산업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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