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멀미·어지럼증 최소화한 VR 어트랙션, 'VR플라잉' 프로토타입 공개

  • 노창호 PD
    입력 2019.07.09 11:37 | 수정 2019.07.09 11:50

    VR 공간 기획 제작 업체 비엔웍스브이알과 3D CGI 콘텐츠 전문 제작사 비브스튜디오스가 합작해 제작한 세계 최초 레일 기반형 VR 'VR플라잉(VR FLYING)' 프로토타입을 IT조선에 선공개했다.

    VR플라잉은 와이어에 연결된 하네스를 착용하고, 콘텐츠 진행에 따라 레일을 움직여 마치 넓은 공간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극대화해주는 어트랙션이다. VR플라잉은 화면에서 격한 움직임이 들어가더라도 멀미와 어지럼증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해 재 탑승해도 무리 없을 정도라고 한다. 노창호 PD가 실제로 체험했는데 역동적인 화면과 움직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어지럼증과 멀미를 느끼지 못했다.

    콘텐츠로는 국내외 VR 영화제 수상작과 자체 IP를 보유한 비브스튜디오스와 협력해 고퀄리티 시네마틱 VR 콘텐츠 'VOLT' 프로토타입을 적용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VR플라잉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한편, VR플라잉은 2019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CG 기반 신비즈모델 지원사업'분야에 채택됐다. 이후 VR플라잉은 5G 무선 스트리밍 기반의 어트랙션으로도 개발될 예정이다.
    ./촬영·편집=노창호 PD
    VR 어트랙션 ‘VR FLYING’ 프로토타입을 시연 중인 모습./노창호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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