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투자브리프] 네이버 D2SF, 3개 기술 스타트업에 투자

입력 2020.03.11 17:20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을 키우려는 벤처투자 업계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IT조선은 글로벌 유니콘 성장을 꿈꾸는 스타트업 투자유치 소식을 하루 단위로 정리합니다. [편집자주]

네이버 기업형 액셀러레이터 D2스타트업팩토리(D2SF)가 마이프랜차이즈, 모두의셔틀, 엔비저블 등 스타트업 3곳에 투자했다. 이들은 각각 데이터와 모빌리티, 에듀테크 분야 기업이다. 투자액은 알려지지 않았다.

./ 네이버 제공
마이프랜차이즈는 예비 창업자가 프랜차이즈 브랜드 별 정보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재 베타 서비스가 이뤄진다. 최적의 브랜드를 추천하고 상담, 가맹계약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 구현이 계획이다. 투자에는 본엔젤스, 김기사랩이 공동 참여했다.

모두의셔틀은 이용자 수요에 맞춰 출퇴근 경로를 설계해 전세버스를 매칭해주는 공유 서틀서비스다. DSC인베스트먼트와 L&S벤처캐피탈이 네이버와 공동 투자했다.

엔비저블은 AR(증강현실)과 컴퓨터비전 등을 활용해 유아 및 아동 신체와 정서발달을 돕는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했다.

네이버는 이들 스타트업과 모두 협력 접점을 만들 계획이다. 마이프렌차이즈는 네이버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와 협력이 기대된다. 모두의셔틀은 공유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을 연계할 전망이다. 엔비저블은 네이버 키즈 포털인 쥬니버와 공동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다.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이들은 각 사업 분야에서 기술을 활용해 가치있는 서비스를 구현함과 동시에 네이버와의 시너지도 기대되는 스타트업이다"라며 "네이버와 기술 스타트업이 더 활발히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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