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L-마운트용 50㎜ F1.8 단렌즈 출시

입력 2021.06.24 17:53

파나소닉코리아가 새로운 L-마운트 표준 단렌즈 ‘루믹스(LUMIX) S 50㎜ F1.8(이하 S-S50)’을 출시한다.

S-S50은 루믹스 S 시리즈의 풀 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 L-마운트 85㎜ F1.8 단초점 렌즈에 이은 두 번째 단렌즈 모델이다. 이 렌즈는 소형, 경량 디자인에 기존 제품과 동일한 조작계로 사용자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파나소닉 루믹스 S-S50 L-마운트 50㎜ 단초점 렌즈 \ 파나소닉코리아
파나소닉 루믹스 S-S50은 ED(Extra-low Dispersion) 렌즈 1매와 UHR(Ultra-High Refractive index) 렌즈 1매를 포함한 8군 9매의 렌즈로 구성됐다. 3개의 비구면 렌즈는 고해상도와 더불어 F1.8 시리즈의 특징인 고급스러운 보케 효과를 구현한다.

리니어 모터를 채용해 더욱 빠르고 정확한 오토포커스(AF)를 지원하면서 정숙성도 높여 동영상 촬영에도 적합하다. 세밀한 조리개 조절을 지원해 노출을 부드럽게 변화시킬 수 있다. 포커싱 시 핀트 위치 이동에 따라 화각이 변화하는 브리딩(breathing) 현상도 억제해 고품질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인물 사진 촬영뿐만 아니라 풍경 사진도 왜곡 없이 촬영할 수 있으며, 300g의 무게로 휴대가 간편하다. 방진 및 방수 기능으로 영하 10도의 한랭지 등 야외촬영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코팅된 렌즈는 물이나 기름이 잘 달라붙지 않는다. 필터 지름은 67㎜이고 9매의 원형 조리개로 구성됐다. 가격은 57만9000원이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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