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크롬북 플립 C214MA’ 나라장터 등록…조달시장 진출

입력 2021.08.03 18:13

에이수스가 자사의 교육용 노트북 ‘크롬북 플립 C214MA’를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신규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에이수스는 국내 조달 파트너인 엔와이컴퓨터를 통해 크롬북 플립 C214MA를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신규 등록했다. 이번 나라장터 등록은 에이수스의 PC 제품 중 최초다.

에이수스 크롬북 플립 C214MA / 에이수스코리아
크롬북 플립 C214MA는 360도 회전하는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플립형 크롬북이다. 기본적인 노트북 모드 외에 태블릿 모드나 텐트 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기본 구성으로 포함된 스타일러스 펜으로 필기 및 드로잉 작업도 가능하다.

특히 주변을 3D로 스캔하는 월드 페이싱(World-facing) 카메라를 탑재해 학생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장착할 수도 있다. 나라장터 등록가는 57만5000원(현장설치 포함)이다.

에이수스는 이번 크롬북 플립 C214MA의 등록을 시작으로 크롬북 외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추가 등록하면서 국내 조달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피터 창 에이수스코리아 지사장은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온·오프라인 수업에서 크롬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라며 "에이수스는 교육업계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크롬북 플립 C214MA를 나라장터에 신규 등록했다. 앞으로도 교육업계를 포함한 공공기관의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원 엔와이컴퓨터 대표는 "엔와이컴퓨터는 지난 17년간 교육기관, 관공서에 PC, 모니터를 공급해온 조달 PC 전문기업"이라며 "에이수스 크롬북 출시를 통해 코로나19로 달라진 교육시장에 대응하고, 에이수스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확대되는 모바일 컴퓨팅 시장에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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